38세 남성이 공황장애로 진단받고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었다. 초기에는 SSRI를 투여하고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여 공황발작과 예기불안이 크게 감소하였다. 현재 6개월간 재발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환자는 “앞으로도 약을 계속 먹어야 하나요?”라고 질문하였다. V/S 정상, 신체검사 및 갑상선 기능검사 정상이다. 이 환자의 유지치료로 가장 적합한 약물은?
1알프라졸람
2파록세틴✓ 정답
3프로프라놀롤
4클로르프로마진
5페넬진
해설
공황장애의 유지치료 1차 약물은 SSRI입니다. 벤조디아제핀은 유지치료 약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Case Analysis
공황장애의 급성기 치료는 SSRI와 인지행동치료 병행이 1차 치료입니다. 증상이 호전된 후에는 최소 6~12개월 이상 유지치료가 권장됩니다. 유지치료의 1차 선택은 SSRI 또는 SNRI이며, 재발 예방 효과가 입증되어 있습니다. 벤조디아제핀은 의존성과 내성 문제로 장기 유지치료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베타차단제는 수행불안에 주로 사용되며 공황장애 유지치료 약물이 아닙니다. MAO 억제제나 항정신병약물은 1차 유지치료 약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