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광장공포증은 대중교통, 군중 속, 폐쇄된 공간, 혼자 외출 등 여러 상황에서 “탈출이 어렵거나 도움받기 어려운 것”에 대한 공포가 핵심입니다. DSM-5에서는 2가지 이상의 상황에 대한 공포가 요구됩니다.
반면 특정공포증은 특정 대상이나 단일 상황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공황장애 없이도 독립적으로 진단 가능하다.
맞습니다. DSM-5의 중요한 변화입니다.
2. 공공교통수단 이용에 대한 공포가 포함될 수 있다.
대표적인 광장공포증 상황입니다.
3. 광장공포증 환자는 대개 혼자 있는 상황에서 더 불안해한다.
동반자가 있으면 안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특정공포증과 달리 공포 대상이 단 하나의 상황에 국한된다.
틀렸습니다. 오히려 여러 상황을 광범위하게 회피합니다.
5. 증상은 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맞습니다.
중단 증후군 (Discontinuation Syndrome) — 항우울제, 특히 반감기가 짧은 SSRI/SNRI를 갑자기 중단했을 때 발생하는 일련의 증상군. 어지러움, 감각 이상(brain zaps), 불안, 수면 장애 등이 특징.
반감기 (Half-life) — 약물의 혈장 농도가 절반으로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 중단 증후군 발생 위험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약동학적 인자.
파록세틴 — 반감기가 짧은(약 21시간) SSRI. 강력한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 및 CYP450 2D6 효소 억제 작용을 가지며, 중단 증후군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약물 중 하나.
Brain Zaps — 중단 증후군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신경학적 증상. 머리나 몸에 순간적인 전기 충격 같은 찌릿한 감각을 느끼는 것으로 묘사됨.
서서히 감량 — 약물 부작용이나 중단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약물 용량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방법. 항우울제, 벤조디아제핀,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등에서 중요하게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