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공황장애는 반복적인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과 함께, 이후 추가 발작에 대한 지속적인 걱정 또는 발작을 피하기 위한 행동 변화가 1개월 이상 지속될 때 진단합니다. 공황발작은 심계항진, 호흡곤란, 발한, 떨림, 흉부 불편감, 질식감, 죽을 것 같은 공포 등이 갑자기 발생하여 대개 10분 이내 최고조에 이릅니다. 이 환자는 응급실 검사에서 심장질환이나 갑상샘질환이 배제되었고, 이후 반복 발작에 대한 예기불안과 회피행동을 보입니다. 또한 지하철, 버스, 영화관, 백화점처럼 탈출이 어렵거나 도움을 받기 어렵다고 느끼는 장소를 피하므로 광장공포증도 동반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사회불안장애는 타인에게 평가받거나 창피당할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핵심입니다. 이 환자는 평가 상황보다 공황발작과 탈출 곤란 상황을 두려워합니다.
2. 정답입니다.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 예기불안, 회피행동, 광장공포 상황 회피가 모두 있습니다.
3. 특정공포증은 특정 대상이나 상황 하나에 국한된 공포입니다. 이 환자는 여러 공공장소와 교통수단을 회피하므로 단순 특정공포증보다 광장공포증이 적절합니다.
4. 범불안장애는 여러 생활 영역에 대한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걱정이 핵심입니다. 갑작스러운 공황발작과 공공장소 회피가 중심인 이 사례와 다릅니다.
5. 강박장애는 반복적 침투사고와 이를 중화하기 위한 강박행동이 핵심입니다. 이 환자에게 강박사고나 강박행동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