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광장공포증은 단순히 넓은 장소를 무서워하는 질환이 아니라, 공황 증상이나 기타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탈출하기 어렵거나 도움을 받기 힘든 상황에 대한 불안이 핵심입니다. DSM-5에서는 대중교통, 개방된 공간, 폐쇄된 공간, 줄 서기/군중 속, 혼자 집 밖에 있는 상황 중 2가지 이상에 대한 현저한 공포가 있어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지하철 발작 이후 영화관, 버스, 대형마트 등을 피하고 있으며, 이는 전형적인 광장공포증 양상입니다. DSM-5에서는 공황장애와 독립적으로 진단 가능하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공황발작이 없으면 광장공포증은 진단할 수 없다.
틀렸습니다. DSM-5에서는 공황장애 없이도 광장공포증을 독립적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2. 광장공포증은 특정 대상 하나에 국한된 공포를 의미한다.
틀렸습니다. 이는 특정공포증의 설명에 가깝습니다.
3. 광장공포증은 공공장소 자체보다 탈출이 어렵거나 도움받기 어려운 상황에 대한 공포가 핵심이다.
맞습니다. 광장공포증의 핵심 병리는 “escape difficulty”와 “help unavailable”입니다.
4. 사회불안장애와 달리 광장공포증 환자는 혼자 있을 때 더 불안하다.
부분적으로 비슷해 보이지만 핵심 차이가 아닙니다. 사회불안장애는 타인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중심입니다.
5. 광장공포증은 DSM-5에서 불안장애 범주에서 제외되었다.
틀렸습니다. 오히려 DSM-5에서 독립된 불안장애로 명확히 분리되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