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공황장애는 반복적인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과, 이후 발작에 대한 지속적인 걱정 또는 행동 변화가 특징입니다. 공황발작은 심계항진, 호흡곤란, 흉부 압박감, 어지럼, 손발 저림, 죽을 것 같은 공포 등의 증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보통 10분 이내 최고조에 도달합니다. 이 환자는 반복적인 공황발작뿐 아니라 “또 생길까 봐” 도서관을 피하는 예기불안과 회피행동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장기 치료 1차 약물은 SSRI입니다. Sertraline, paroxetine, fluoxetine, escitalopram 등이 흔히 사용됩니다. 치료 초기에는 불안이 일시적으로 악화될 수 있으므로 낮은 용량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증량합니다. 필요 시 clonazepam이나 alprazolam 같은 benzodiazepine을 단기간 병용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Sertraline
정답입니다. SSRI는 공황장애의 표준적 1차 치료입니다. 공황발작 빈도와 예기불안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2. Haloperidol
정형 항정신병약물로 조현병이나 급성 정신병적 흥분 상태에 사용합니다. 공황장애의 1차 치료제가 아닙니다.
3. Donepezil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사용하는 acetylcholinesterase inhibitor입니다. 공황장애와 관련이 없습니다.
4. Methylphenidate
ADHD 치료제로 사용하는 중추신경 자극제입니다. 심계항진과 불안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5. Clozapine
치료저항성 조현병에 사용하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입니다. 공황장애 치료 적응증이 아닙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