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남자가 “지하철에서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고 하며 응급실에 왔다. 3개월 전부터 특별한 이유 없… | 마이메르시 MyMerci
불안장애
문제

24세 남자가 “지하철에서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았다”고 하며 응급실에 왔다. 3개월 전부터 특별한 이유 없이 가슴 두근거림, 발한, 손 떨림, 질식감이 반복되었고, 최근에는 “발작이 또 생길까 봐” 지하철과 영화관을 피하고 있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공황발작 자체보다 “또 발작이 올까 봐” 하는 예기불안이 장애를 만성화시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공황장애는 반복적이고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과 함께, 이후 최소 1개월 이상 지속되는 예기불안 또는 행동 변화가 특징입니다. 환자는 공황발작 자체보다 “다시 발생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회피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지하철, 영화관, 버스 등 탈출이 어렵다고 느끼는 상황을 피하게 되면 광장공포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DSM-5에서는 광장공포증을 공황장애와 독립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공황발작은 반드시 특정 자극에 의해 유발되어야 한다. 공황장애의 공황발작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광장공포증은 공황장애와 독립적으로 진단할 수 없다. DSM-5에서는 독립 진단이 가능합니다. 3. 예기불안(anticipatory anxiety)은 공황장애의 핵심 유지 요인 중 하나이다. 정답입니다. 회피행동과 만성화를 유발합니다. 4. 공황장애 환자는 현실검증력이 손상되어 있다. 현실검증력은 보존됩니다. 5. 공황장애에서는 자율신경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심계항진, 발한, 떨림 등 자율신경 증상이 매우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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