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공황발작은 심계항진, 발한, 떨림, 숨가쁨, 질식감, 흉통, 오심, 어지러움, 한기 또는 열감, 감각이상, 비현실감 또는 이인감, 통제력 상실에 대한 두려움, 죽을 것 같은 두려움 등의 증상 중 4가지 이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보통 10분 이내 최고조에 이르며, 이후 서서히 완화됩니다. 공황발작은 공황장애뿐 아니라 특정공포증, 사회불안장애,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 신체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공황발작 자체가 곧 공황장애는 아닙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공황발작은 보통 10분 내 최고조에 이르며, 1시간 이상 지속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2. 공황발작의 핵심 진단 기준입니다. 4가지 이상 증상과 급격한 최고조 도달이 중요합니다.
3. 공황발작은 여러 정신질환과 신체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공황발작이 반복되고 예기불안 또는 부적응적 행동 변화가 동반되어야 공황장애를 고려합니다.
5. 공황발작에는 비현실감, 이인감, 통제력 상실에 대한 두려움 같은 정신증상도 포함됩니다.
범불안 장애 (Generalized Anxiety Disorder, GAD) — 다양한 일상 생활 사건이나 활동에 대해 과도하고 통제하기 어려운 걱정과 불안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며, 안절부절못함, 피로, 집중곤란, 초조, 근육긴장, 수면장애 중 3가지 이상이 동반되는 불안장애.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 에스시탈로프람, 플루옥세틴, 파록세틴 등. 세로토닌의 시냅스 간격 재흡수를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항우울 및 항불안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 범불안장애, 우울장애, 강박장애 등 다양한 정신질환의 1차 치료제.
인지행동치료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 — 부정적이고 왜곡된 사고(인지) 패턴과 이에 따른 행동을 변화시켜 정서와 증상을 개선하는 구조화된 심리 치료법. 범불안장애에서는 걱정에 대한 인지 재구성과 이완 훈련이 핵심이다.
DSM-5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 제5판) — 미국정신의학회에서 발간하는 정신질환의 표준 진단 기준. 범불안장애를 비롯한 각 정신질환의 진단에 필요한 증상, 지속 기간, 배제 기준 등을 제시한다.
근육 긴장 (Muscle Tension) — 범불안장애에서 흔히 동반되는 신체 증상 중 하나. 지속적인 불안과 걱정으로 인해 근육이 수축된 상태를 유지하여 통증, 뭉침,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