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남성이 전신 긴장간대발작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발작은 40분간 지속되며, lorazepam 8mg,…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49세 남성이 전신 긴장간대발작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발작은 40분간 지속되며, lorazepam 8mg, fosphenytoin 20mg/kg 투여에도 멈추지 않는다. 활력징후: 혈압 165/95 mmHg, 맥박 135회/분, 호흡수 32회/분, 체온 38.9°C. 다음으로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불응성 뇌전증지속상태(2차 약물 실패)에서는 기관내삽관 후 propofol, midazolam, pentobarbital 등 마취제로 burst suppression을 유도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불응성 뇌전증지속상태(Refractory Status Epilepticus)에 해당합니다. 핵심! 뇌전증지속상태(Status Epilepticus)의 치료는 시간과 함께 단계적 접근(Escalation therapy)을 따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40분 이상 지속되는 전신 발작, 1차 약물(벤조디아제핀: lorazepam)과 2차 약물(항경련제: fosphenytoin) 투여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이는 표준 치료에 실패한 불응성 뇌전증지속상태로 정의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불응성 단계에서는 마취제를 이용한 burst suppression이 표준 치료입니다. Propofol이나 Midazolam의 지속 정주는 빠르게 발작을 억제하고 뇌를 보호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호흡 억제와 혈역학적 불안정이 흔하므로, 기관내삽관(Endotracheal Intubation)을 통해 기도와 호흡을 확보한 후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는 ABC(Airway, Breathing, Circulation) 접근법의 핵심 원칙입니다.

오답 분석:
Phenobarbital: 2차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지만, 이 환자는 이미 2차 약물(fosphenytoin)에 실패한 상태입니다. Phenobarbital은 작용이 느리고 호흡 억제 부작용이 있어, 마취제 단계보다 먼저 시도할 수는 있으나, "가장 적절한" 다음 치료는 아닙니다.
Levetiracetam, ④ Valproate, ⑤ Lacosamide: 모두 2차 또는 3차 치료 옵션으로 논의되지만, 작용 시작이 비교적 느리고, 이미 벤조디아제핀과 다른 2차 약물에 실패한 긴급한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선택은 아닙니다. 이들은 주로 마취제 단계 이후의 유지 치료나 대체 요법으로 고려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9세 남성, 불응성 전신 뇌전증지속상태. 활력 징후에서 고열(38.9°C)과 빈맥, 빈호흡은 발작 자체나 기저 감염(예: 뇌수막염)을 시사합니다.

진단적 접근: 치료와 동시에 발작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즉시 뇌 MRI, 뇌파(EEG), 혈액 검사(전해질, 약물 농도, 감염 징후), 그리고 요추천자(Lumbar Puncture)를 고려해야 합니다. 고열은 감염성 원인(뇌염, 수막염)을 강력히 의심하게 합니다.

치료 계획: 1. 기관내삽관 및 마취제: Propofol 또는 Midazolam 지속 정주 시작. 목표는 뇌파상 burst suppression 패턴을 24-48시간 유지하는 것입니다. 2. 지지 치료: 혈역학적 지지, 체온 조절(해열제, 냉각 담요), 전해질 교정. 3. 원인 치료: 원인이 확인되면(예: 뇌염) 특이 치료(항바이러스제) 시작.

주의사항: Propofol 사용 시 Propofol 주입 증후군(PRIS)에 주의합니다. 장기간 고용량 사용 시 대사성 산증, 횡문근융해증, 심부전, 사망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 깊은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