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여성이 반복되는 의식 소실 발작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발작 시 양측 팔다리가 뻣뻣해지고 떨리며 약 2…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25세 여성이 반복되는 의식 소실 발작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발작 시 양측 팔다리가 뻣뻣해지고 떨리며 약 2분간 지속된다고 한다. 발작 후 혼돈 상태가 10분 정도 지속되며 혀를 깨문 적이 있다. 뇌파 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1차 선택 약물은?

뇌파 검사: 양측 대칭성 3Hz 극서파 복합체(spike-and-wave complex) 관찰됨
해설
전신 강직-간대 발작과 양측 대칭성 극서파는 전신 발작으로 발프로산이 1차 선택 약물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25세 여성 환자입니다. 주호소는 반복되는 의식 소실 발작으로, 발작 시의 증상(양측 팔다리 강직-간대 운동, 약 2분 지속, 발작 후 혼돈)은 전형적인 전신 강직-간대 발작(Generalized tonic-clonic seizure)을 시사합니다. 특히 혀를 깨물었다는 점은 강직성 경련 중 턱의 강한 수축으로 인한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결정적인 진단적 단서는 뇌파(EEG)에서 관찰된 양측 대칭성 3Hz 극서파 복합체(spike-and-wave complex)입니다. 이는 전신 발작(Generalized seizure)의 특징적인 소견으로, 특히 전신 강직-간대 발작 또는 결신 발작(Absence seizure)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임상 증상은 결신 발작(의식 소실만 있고 운동 증상 없음)보다는 강직-간대 발작에 더 부합하므로, 전신성 간질(Generalized epilepsy)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전신 강직-간대 발작을 동반한 전신성 간질의 1차 치료제는 발프로산(Valproate)입니다.

Mnemonic 전신 발작 1차 약물 기억법: "로 차도 전신이 아프다" -> 프로산은 전신 발작에 1차 선택.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이 환자의 1차 선택 약물은 발프로산(Valproate)입니다. 성인 시작 용량은 일반적으로 500mg/day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증량하며, 유지 용량은 1000-2000mg/day로 분복 투여합니다. 치료 목표는 발작 조절과 최소한의 부작용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며, 약물 혈중 농도 모니터링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환자 교육 시 간독성, 체중 증가, 진전, 탈모 등의 부작용과, 특히 임신 중 사용 시 태아에 기형(신경관 결손 등)을 유발할 위험이 높음을 반드시 설명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카바마제핀(Carbamazepine)이나 페니토인(Phenytoin)과 같은 나트륨 채널 차단제는 국소 발작(Focal seizure)에는 효과적이지만, 전신 발작, 특히 전신 강직-간대 발작이나 결신 발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절대 금기에 가까운 중요한 임상적 사실입니다. 잘못된 약물 선택은 발작 조절 실패를 넘어서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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