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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10세 남아가 5일 전 잠을 자다 경련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왼쪽 팔을 떨고 입에 거품을 물었으며, 얼굴에 침을 흘리는 증상이 7초 정도 지속되었습니다. 4개월 전 왼쪽 얼굴에 씰룩거리는 운동도 7초 정도 있었습니다. 이 증상은 1주일 2번 정도 파악됩니다. 신경학적 검사는 정상입니다. 진단은?

해설
수면 중' 발생, '얼굴 및 팔'에 국한된 운동 발작(부분 발작), 짧은 지속 시간, 정상 신경학적 소견은 양성 롤란딕 간질(BRE)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수면 중에 발생하는, 얼굴과 팔에 국한된 운동 발작을 보입니다. 발작 지속 시간이 짧고(7초), 신경학적 검사가 정상이며, 과거에도 유사한 국소 운동 발작(얼굴 씰룩거림)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임상 양상은 양성 롤란딕 간질 (Benign Rolandic Epilepsy)의 전형입니다.

핵심! 양성 롤란딕 간질의 특징
1. 발병 연령: 3-13세 (주로 5-10세).
2. 발작 형태: 수면 중 또는 기상 직후에 발생하는 국소 운동성 발작이 대부분. 얼굴, 입, 인후, 팔에 국한된 마비, 감각 이상, 운동 발작(떨림, 씰룩거림)이 나타납니다. 발작 중 의식은 유지되거나 약간만 손상됩니다.
3. 진단: 임상 소견이 가장 중요하며, 뇌파(EEG)에서 중앙-측두부(Central-temporal)에 뾰족파(Spike)가 특징적으로 관찰됩니다. 신경학적 검사와 뇌 영상 검사는 정상입니다.
4. 경과: 예후가 매우 좋아 사춘기 전후로 자연 소실됩니다. 발작이 드물고 경미한 경우 약물 치료 없이 경과 관찰만 할 수도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0세 남아. 수면 중 발생하는 국소 운동 발작(얼굴 씰룩거림, 팔 떨림)이 주소. 발작은 짧고(7초), 빈도는 낮으며(1주일에 2번), 신경학적 검사 정상.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상세한 병력 청취와 발작에 대한 정확한 묘사(가족의 동영상 기록이 매우 도움됨).
2. 확진 검사: 수면 뇌파(EEG) 또는 수면 박탈 후 뇌파. 중앙-측두부(Central-temporal)에 특징적인 뾰족파(Spike)를 확인합니다.
3. 영상 검사: 전형적인 임상 소견과 정상 신경학적 검사가 있으면 뇌 MRI는 필수적이지 않으나, 비전형적 소견이 있거나 치료 반응이 없을 시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발작이 드물고 경미하며 가족이 치료를 원하지 않으면 경과 관찰 가능. 치료가 필요할 경우, 카르바마제핀(Carbamazepine) 또는 옥스카르바제핀(Oxcarbazepine)이 1차 선택 약제입니다. 대부분 사춘기 전후로 자연 소실되므로, 2-3년간 발작이 없으면 약물 중단을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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