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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18세 남성이 오늘 아침 첫 전신 긴장간대발작이 발생하여 응급실에 내원했다. 어제 밤 친구들과 클럽에서 깜박이는 조명 아래에서 놀았다고 한다. 과거력 및 가족력 특이사항 없으며, 신체검진 정상이다. 뇌파검사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은?

뇌파: 3-6Hz 간헐적 광자극에서 광발작성 반응(photoparoxysmal response) 유발
해설
광자극에 의한 발작 유발, 뇌파의 광발작성 반응은 광민감성 뇌전증을 시사하며, 청소년근간대뇌전증과 관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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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깜박이는 조명(광자극)에 노출된 직후 첫 전신 발작을 보인 젊은 성인입니다. 핵심 단서는 뇌파에서 Pathognomonic!광발작성 반응(Photoparoxysmal Response, PPR)이 확인되었다는 점입니다. PPR은 광자극에 의해 뇌전증성 방전이 유발되는 현상으로, 광민감성 뇌전증(Photosensitive Epilepsy)의 진단적 표지자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광민감성 뇌전증은 특정 주파수(보통 15-20Hz)의 깜박이는 빛에 의해 발작이 유발되는 뇌전증입니다. 이 경우, 발작의 유발 인자(깜박이는 조명)가 명확하고, 그에 따른 전형적인 뇌파 소견(PPR)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진단은 광민감성 뇌전증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청소년근간대뇌전증(Juvenile Myoclonic Epilepsy, JME): 이는 광민감성과 강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JME 환자의 약 30-40%에서 광민감성이 동반됩니다. 그러나 JME의 진단은 근간대발작(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팔을 떠는 등)의 병력이 필수적입니다. 문제에는 '첫 전신 긴장간대발작'만 언급되어 있고 근간대발작 병력이 없으므로, JME보다는 광민감성 자체가 더 직접적인 진단입니다. ② 유발성 발작(Provoked Seizure): 이는 급성 뇌기능 장애(예: 뇌염, 대사 이상, 약물)에 의해 일시적으로 유발된 발작을 의미합니다. 이 환자의 경우 명확한 유발 인자는 광자극이지만, 이는 뇌전증의 한 양상(광민감성)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단순 '유발성 발작'은 기저 뇌전증이 없는 상태에서의 일회성 사건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④ 특발성 전신 뇌전증: 광민감성 뇌전증은 실제로 특발성 전신 뇌전증의 한 아형에 속합니다. 하지만 문제에서 구체적인 유발 양상(광자극)과 뇌파 소견(PPR)을 제시했으므로, 가장 구체적이고 정확한 진단은 광민감성 뇌전증입니다. ⑤ 정상: 뇌파에서 PPR이 확인되었으므로 정상이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18세 남성, 광자극 노출 후 첫 전신 긴장간대발작. 과거력 없음. 신체검진 정상. 뇌파에서 광발작성 반응(PPR) 확인. 진단적 접근: 1) 상세 병력 청취(발작 전 증상, 유발 인자, 가족력). 2) 뇌파(EEG) with Photic Stimulation이 확진 검사입니다. 3) 뇌 MRI는 일반적으로 정상 소견을 보이지만, 다른 구조적 원인을 배제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회피 요법이 최우선: 깜박이는 조명(비디오 게임, 클럽, 특정 TV/컴퓨터 화면)을 피하도록 교육. 2) 약물 치료: 발작이 반복되면 발프로산(Valproate)이 1차 선택제입니다. 레베티라세탐(Levetiracetam)도 효과적입니다. 주의사항: 운전, 수영 등 위험한 활동 시 주의. 특정 항우울제나 항정신병약물이 발작 역치를 낮출 수 있음에 유의. 레지던트 선배의 팁 "광민감성 뇌전증은 청소년근간대뇌전증(JME)과 자주 엮여 나옵니다. 문제에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팔을 떠는 근간대발작 병력'이 있으면 JME, '깜박이는 빛에 노출 후 발작'만 있으면 광민감성 뇌전증을 먼저 생각하세요. 뇌파 PPR은 둘 다에서 나올 수 있는 소견이니까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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