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남성이 2주 전 감기를 앓은 후 상행성 마비가 진행되었습니다. CSF에서 단백-세포 해리가 확인되었습…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25세 남성이 2주 전 감기를 앓은 후 상행성 마비가 진행되었습니다. CSF에서 단백-세포 해리가 확인되었습니다. 급성기 1차 치료는?

해설
GBS(길랑-바레 증후군)의 급성 진행기 치료는 IVIg 또는 PLEX입니다. 스테로이드는 GBS에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감기(상기도 감염) 후 발생한 상행성 마비와 뇌척수액(CSF)에서 단백-세포 해리(알부민-세포학적 해리)를 보입니다. 이는 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 GBS)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GBS는 감염 후 발생하는 자가면역성 말초신경병증으로, 신경초(Myelin sheath)나 축삭(Axon)을 공격하여 급속히 진행하는 마비를 일으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급성기 GBS의 1차 치료는 면역글로불린 정맥 주사(IVIg) 또는 혈장 교환술(PLEX)입니다. 두 치료 모두 병의 진행을 멈추고 회복 속도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무작위 대조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되었습니다. 기전은 IVIg가 병원성 자가항체를 중화시키고, PLEX가 혈액 내 자가항체를 직접 제거하는 것입니다. 두 치료법의 효과는 유사하므로, 환자의 상태와 의료 환경에 따라 선택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고용량 스테로이드는 급성 GBS에 효과가 없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오히려 예후를 악화시킬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단,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CIDP)에는 1차 치료제입니다.)
② 피리도스티그민은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의 치료제로, 아세틸콜린 분해를 억제합니다. GBS의 병태생리와 무관합니다.
④ L-DOPA는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의 도파민 전구물질입니다. 중추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치료제로, GBS와 무관합니다.
⑤ 신경 안정제는 정신질환 치료에 사용되며, 급성 GBS 치료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5세 남성, 2주 전 상기도 감염 증상 후 양측 하지 무력감이 시작되어 점차 상행하며 호흡곤란까지 동반됨. 신경학적 검사에서 사지의 심한 운동 마비와 건반사 소실, 감각 이상 소견. 활력 징후는 안정적이나 호흡 보조근 사용 관찰.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신경전도검사(NCS) 및 유발전위(EMG)로 탈수초성/축삭성 병변 확인. 2. 확진 검사: 요추천자(Lumbar puncture)로 CSF 분석. GBS에서는 발병 1주 후부터 단백 증가(>45 mg/dL)와 정상 세포 수(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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