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자가 알코올 금단 경련이 멈추지 않아 응급실에 왔습니다. 1차 처치로 Diazepam을 투여했습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50세 남자가 알코올 금단 경련이 멈추지 않아 응급실에 왔습니다. 1차 처치로 Diazepam을 투여했습니다. 이어서 2차로 투여할 약물(경련 지속 상태의 2단계 치료)은?

해설
Benzodiazepine(1차) 투여 후에도 경련이 지속되면, '장기 작용 항경련제'인 Phenytoin, Valproate, Levetiracetam 등을 정맥 주사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알코올 금단 경련Benzodiazepine(벤조디아제핀) 1차 투여 후에도 멈추지 않는 경련 지속 상태(Status Epilepticus)에 해당합니다. 알코올 금단 경련은 일반적으로 단발성으로 끝나지만, 지속되면 응급 상황입니다.

핵심! 경련 지속 상태의 치료 알고리즘은 단계적 접근입니다.
1단계(초기 치료, 발병 0-5분): Benzodiazepine (Lorazepam, Diazepam) 정맥 주사.
2단계(확립 치료, 발병 5-20분): Benzodiazepine에 반응하지 않으면 장기 작용 항경련제를 추가합니다. 감별 포인트! 이 단계에서 Phenytoin(페니토인), Fosphenytoin(포스페니토인), Valproate(발프로에이트), Levetiracetam(레베티라세탐)이 표준 선택지입니다. 이들은 뇌신경 세포막을 안정화시켜 경련의 재발을 방지하는 기전을 가집니다.
3단계(난치성 치료, 발병 20-40분 이후): 2단계 약물에도 반응하지 않으면 마취제(Propofol(프로포폴), Midazolam(미다졸람), Pentobarbital(펜토바르비탈) 등)를 사용한 정맥 마취와 기계 환기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이 환자는 이미 1단계(Diazepam) 치료를 받았고 경련이 지속되므로, 알고리즘상 2단계 치료인 "Phenytoin 또는 Valproate 정맥 주사"가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남성, 알코올 중독 과거력. 갑작스런 전신 경련 발작으로 내원. 응급실에서 Diazepam 10mg 정맥 주사 후에도 경련이 10분 이상 지속됨.

진단적 접근: 1) 활력 징후 및 산소 포화도 모니터링. 2) 혈당, 전해질(특히 마그네슘), 혈중 알코올 농도 측정. 3) 뇌전도(EEG) 고려. 하지만 치료가 진단보다 우선입니다.

치료 계획: 1) 기도 유지 및 산소 공급. 2) Phenytoin 부하 용량(Loading dose) 20mg/kg을 정맥 주사(속도 50mg/min 이하로 서서히). 또는 Valproate 20-40mg/kg 정맥 주사. 3) 약물 투여 후에도 경련이 지속되면 3단계 치료(프로포폴 등)로 진행.

주의사항: Phenytoin 정맥 주사는 감별 포인트! 심장 부정맥과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어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또한 포도당 용액과 혼합하면 침전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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