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남자가 감기를 앓은 후 1주일 만에 상행성으로 마비가 진행되어 호흡 부전이 우려됩니다. CSF 검사상…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28세 남자가 감기를 앓은 후 1주일 만에 상행성으로 마비가 진행되어 호흡 부전이 우려됩니다. CSF 검사상 단백-세포 해리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GBS(길랑-바레 증후군)의 급성 진행기 치료는 IVIg 또는 PLEX입니다. 스테로이드는 GBS에 효과가 없습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상행성 마비와 호흡 부전 위험, 그리고 감기 후 발병이라는 전형적인 임상 경과를 보입니다. 핵심 단서는 Pathognomonic!CSF 단백-세포 해리(Albuminocytologic dissociation) 소견입니다. 이는 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 GBS)의 특징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GBS는 감염 후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신경근 접합부가 아닌 말초 신경의 수초(Myelin sheath)를 공격하여 탈수초화(Demyelination)를 일으킵니다. 급성 진행기(보통 발병 2주 이내)에 신경 손상을 멈추고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근거 기반 치료는 두 가지입니다: 정맥 내 면역글로불린(IVIg) 또는 혈장교환술(Plasmapheresis, PLEX). IVIg는 병인성 자가항체를 중화시키고, PLEX는 혈액에서 이 항체를 직접 제거하여 면역 공격을 억제합니다. 두 치료법의 효과는 동등하며, 임상 상황(접근성, 환자 상태)에 따라 선택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고용량 스테로이드: 과거에는 사용했지만, 대규모 연구에서 GBS 단독 치료로는 효과가 없음이 입증되어 현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다만, 만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CIDP)에서는 1차 치료제입니다.)
피리도스티그민(Pyridostigmine): 이는 중증근무력증(Myasthenia Gravis)의 치료제로, 신경근 접합부의 아세틸콜린 분해를 억제합니다. GBS의 병리기전(탈수초)과는 무관합니다.
카르바마제핀(Carbamazepine): 삼차신경통 등 신경병성 통증에 사용되며, GBS의 근본 치료에 쓰이지 않습니다.
발프로산(Valproic Acid): 주로 간질과 조울증 치료에 사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8세 남성, 감기 증상 1주일 후 상행성 무력감/마비 발생. 심호흡 곤란 호소. 신경학적 검사에서 심부건반사 소실 또는 감소.
진단적 접근: 1) 임상적 의심 → 2) 요추천자(Lumbar Puncture): 단백-세포 해리 확인 → 3) 신경전도검사(NCS):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 소견 확인.
치료 계획: 호흡 부전이 우려되므로 신속하게 IVIg(5일간) 또는 PLEX(5회) 시작. 동시에 호흡 기능(FVC, NIF)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 시 기계환기 준비.
주의사항: IVIg 투여 시 두통, 신장기능 악화, 혈전증 위험을 주의합니다. PLEX 시 혈압 강하, 전해질 이상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