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남자가 4주 전부터 다리에 힘이 빠지고 감각이 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검사상 건반사 소실 및 CSF에…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30세 남자가 4주 전부터 다리에 힘이 빠지고 감각이 둔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검사상 건반사 소실 및 CSF에서 단백-세포 해리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환자에게 절대 금기해야 할 치료는?

해설
GBS(길랑-바레 증후군)는 스테로이드 치료가 효과가 없거나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절대 금기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으로 진행하는 하지 무력과 감각 이상, 건반사 소실, 그리고 Pathognomonic!인 뇌척수액(CSF)의 단백-세포 해리(Albuminocytologic dissociation) 소견을 보입니다. 이는 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 GBS)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길랑-바레 증후군은 감염 후 발생하는 자가면역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입니다. 주요 치료는 면역 조절 요법으로, IVIg 또는 혈장 교환술(PLEX)이 표준 1차 치료입니다. 반면, 감별 포인트! 경구 고용량 스테로이드는 GBS 치료에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재발 위험을 증가시키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여러 대규모 무작위 대조 연구(RCT)를 통해 입증된 사실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IVIg: GBS의 표준 치료법 중 하나입니다. 틀린 답이 아닙니다.
혈장 교환술(PLEX): IVIg와 함께 GBS의 또 다른 표준 치료법입니다. 틀린 답이 아닙니다.
재활 치료: 급성기 후 회복을 촉진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는 중요한 보조 치료입니다.
보조기 착용 관절 구축 예방과 보행 보조를 위한 필수적인 지지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남성, 4주 전부터 진행성 하지 무력 및 감각 이상. 신경학적 검사에서 하지 근력 약화, 건반사 소실. 요추 천자 결과 CSF 단백 150 mg/dL (정상: 15-45 mg/dL), 세포수 정상.

진단적 접근: 1. 신경전도검사(NCS) 및 근전도(EMG):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 소견(운동신경 전도 속도 감소, F파 잠복기 지연)을 확인하는 확진 검사입니다. 2. 호흡 기능 평가: GBS의 가장 치명적인 합병증인 호흡 마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기적인 폐활량(Vital Capacity) 측정이 필수입니다.

치료 계획: 1. 급성기 치료: IVIg (5일간, 0.4 g/kg/day) 또는 PLEX (5회)를 신속히 시작합니다. 2. 지지 치료 및 모니터링: 호흡 마비, 자율신경 기능 이상(부정맥, 혈압 변동), 심부정맥 혈전증(DVT)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 3. 회복기 치료: 재활 치료(물리치료, 작업치료)와 보조기 처방을 통해 기능 회복을 돕습니다.

주의사항: 스테로이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호흡 곤란, 연하 곤란, 진행성 마비는 중환자실(ICU) 입원 적응증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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