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이 1주일간 진행하는 양측 하지 위약감과 감각 저하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3주 전 설사를 동반한 …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45세 남성이 1주일간 진행하는 양측 하지 위약감과 감각 저하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3주 전 설사를 동반한 위장관염을 앓았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양측 하지 근력 2등급, 발목 이하 심부건반사 소실이 관찰된다.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폐활량 검사에서 정상 예측치의 40%이다. 즉각적인 처치는?

해설
급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에서 호흡근 마비 진행 시 입원 후 면역치료가 우선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본 증례는 •감염 후 발생 •대칭성 진행성 근력저하 •심부건반사 소실 •폐활량 40% 으로 **길랭-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입니다. 폐활량이 50% 이하이면 호흡부전 위험이 높아 즉시 중환자실 입원면역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는 •면역글로불린 정주(IVIG) 또는 •혈장교환술(plasmapheresis) 입니다. 스테로이드는 효과가 없습니다.

Profs' note 핵심 단서 •감염 후 •반사 소실 •진행성 대칭성 마비 •폐활량 감소 → Guillain-Barré syndrom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GBS의 급성기 1차 치료는 면역조절 요법입니다. 호흡부전 위험이 높은 본 증례와 같은 중증 환자에게는 면역글로불린 정주(IVIg) 0.4 g/kg/day를 5일간 투여하거나, 혈장교환술(Plasmapheresis)을 5-6회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두 치료법의 효과는 유사하므로, 환자 상태와 병원 환경에 따라 선택합니다.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폐활량, 흡기 압력, 혈액 가스 분석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기계환기 준비를 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GBS 환자 관리에서 가장 치명적인 실수는 호흡 상태를 경시하는 것입니다. 폐활량이 20 mL/kg 미만 또는 정상 예측치의 50% 미만, 흡기 압력이 -30 cmH2O 미만으로 떨어지면 기계환기 적응증입니다. 또한, 고용량 스테로이드 단독 요법은 GBS의 급성기 치료에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해로울 수 있어 금기입니다. 자율신경계 불안정(심한 서맥, 혈압 변동)에 대한 모니터링도 필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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