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1일 전부터 고열과 두통을 주소로 내원했다. 수 시간 전부터 의식 저하와 경련이 발생했다. 활… | 마이메르시 MyMerci
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55세 남성이 1일 전부터 고열과 두통을 주소로 내원했다. 수 시간 전부터 의식 저하와 경련이 발생했다. 활력징후: 혈압 140/9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수 22회/분, 체온 39.8°C. 신체검진에서 경부강직 양성. 뇌척수액 검사 및 뇌 MRI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즉시 투여해야 할 약물은?

뇌척수액: 백혈구 380/μL (림프구 92%), 단백질 88 mg/dL, 당 58 mg/dL, 적혈구 420/μL. 뇌 MRI: 양측 측두엽의 T2 고신호강도, 조영증강
해설
급성 경과, 의식 저하, 경련, 측두엽 침범, 뇌척수액 내 적혈구 증가는 HSV 뇌염을 시사하며, acyclovir 즉시 투여가 필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으로 발병한 고열, 두통, 의식 저하, 경련을 보이며, 신체검진에서 경부강직이 있습니다. 뇌척수액 검사는 림프구 우세의 백혈구 증가, 단백질 증가, 정상 당 수치를 보여 바이러스성 뇌막뇌염(Viral meningoencephalitis)을 시사합니다. 결정적으로, 뇌 MRI에서 Pathognomonic!양측 측두엽의 T2 고신호강도와 조영증강 소견이 보입니다. 이는 단순포진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 HSV) 뇌염의 매우 특징적인 영상 소견입니다. 또한 뇌척수액 내 적혈구 증가는 HSV 뇌염에서 흔히 관찰되는 출혈성 경향을 반영합니다.

핵심! HSV 뇌염은 응급 상황입니다. 진단이 의심되는 즉시 경험적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치료가 지연될 경우 사망률이 70%에 달하고,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깁니다. Acyclovir는 HSV 뇌염의 1차 치료제이며, 조기 투여가 예후를 결정적으로 좌우합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게 즉시 투여해야 할 약물은 Acyclovir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급성 발병 고열/두통 → 의식저하/경련. 활력징후상 고열과 빈맥. 신체검진상 경부강직 양성.
진단적 접근: 1) 응급 뇌 MRI: 측두엽 침범 소견은 HSV 뇌염을 강력히 시사. 2) 요추천자: 림프구 우세 백혈구증다증, 단백 증가, 당 정상은 바이러스성 원인 지지. HSV PCR 검사는 확진을 위해 시행되지만,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치료 시작.
치료 계획: Acyclovir 10 mg/kg (성인 기준 보통 10 mg/kg)을 8시간마다 정주합니다. 치료 기간은 일반적으로 14-21일입니다.
주의사항: Acyclovir 투여 시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는 용량 조절이 필수적이며, 주입 관련 신독성(수정체 침착)을 방지하기 위해 서서히 정주합니다. 치료 중에도 경련 조절 및 뇌압 상승 관리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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