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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감염 질환

18세 남학생이 기숙사 생활 중, 갑자기 발생한 고열, 심한 두통, 구토, 의식 저하, 경부 강직을 주소로 내원했다. 신체검진 상 전신에 출혈성 자색반(Purpuric rash)이 급격히 퍼지고 있으며, 혈압은 80/50 mmHg로 쇼크 상태이다. 가장 의심되는 원인균은?

해설
집단 생활(기숙사, 군대), 급격한 발병, 뇌수막염 징후와 함께 전신에 퍼지는 자색반(Purpura fulminans) 및 쇼크(Waterhouse-Friderichsen syndrome)는 수막구균(N. meningitidis) 패혈증 및 뇌수막염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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