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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신경외과
문제

60세 남성이 3개월에 걸쳐 급격히 진행하는 기억력 감퇴, 판단력 저하, 보행 장애를 보였다. 환자는 깜짝 놀라듯 불규칙적인 근육 수축(Myoclonus)을 자주 보였다. 뇌파(EEG) 검사 소견은 아래와 같다.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

뇌파(EEG): 배경파 소실과 함께 주기적인 뾰족파 복합체(Periodic sharp wave complexes, PSWC)가 관찰됨.
해설
급격히 진행하는 치매(Rapidly progressive dementia)와 근육간대경련(Myoclonus), 그리고 뇌파에서 관찰되는 특징적인 주기성 뾰족파 복합체(PSWC)는 프리온(Prion) 질환인 CJD를 강력히 시사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격히 진행하는 치매(Rapidly progressive dementia)Pathognomonic!근육간대경련(Myoclonus)을 보입니다. 여기에 뇌파(EEG)에서 Pathognomonic!주기적인 뾰족파 복합체(Periodic sharp wave complexes, PSWC)가 확인되었습니다. 이 세 가지 요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크로이츠펠트-야콥병(Creutzfeldt-Jakob Disease, CJD)의 매우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핵심! CJD는 프리온(Prion) 단백질에 의한 감염성 신경퇴행질환입니다. 급속한 진행(수주~수개월), 근육간대경련, 그리고 뇌파상 PSWC는 진단의 3대 특징으로, 특히 PSWC는 CJD에 매우 특이적인 소견입니다. 알츠하이머병 등 다른 치매는 이렇게 빠르게 진행하지 않으며, 뇌파에서 이런 특징적인 소견을 보이지 않습니다.

감별 포인트! 단순포진 바이러스 뇌염(HSV encephalitis)도 뇌파에서 주기적인 패턴을 보일 수 있지만(감별 포인트! 주로 측두엽에 국한된 주기적인 측두엽 방출, PLEDs), 임상 경과와 증상이 다릅니다. HSV 뇌염은 급성 발열, 두통, 경련, 의식 저하가 두드러지며, 치매보다는 급성 뇌염 증상이 먼저 나타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3개월간 급격한 기억력/판단력 저하, 보행 장애, 빈번한 근육간대경련.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신경학적 검진과 병력 청취 후, 뇌파(EEG)가 1차 선별 검사로 중요합니다. CJD가 의심될 경우 MRI(특히 확산강조영상, DWI)에서 기저핵과 대뇌피질의 고신호 강도가 매우 유용한 소견입니다.
2. 확진 검사: 확진은 뇌 조직 생검을 통한 병리학적 검사(공포형성, 아교세포 증식) 또는 CSF에서 14-3-3 단백질 검출로 이루어집니다. 프리온 단백질 유전자(PRNP) 검사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현재 CJD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습니다. 치료는 대증적이며 지지 요법에 초점을 맞춥니다. 근육간대경련에는 클로나제팜(Clonazepam)이나 발프로산(Valproic acid)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CJD는 프리온에 의해 발생하므로, 뇌 조직이나 CSF와 같은 고위험 조직을 다룰 때는 특별한 감염 관리 지침을 준수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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