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가 신증후군으로 진단받고 8주간 prednisolone 치료를 받았으나 단백뇨가 지속된다. 검사 소…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요로 질환
문제

7세 여아가 신증후군으로 진단받고 8주간 prednisolone 치료를 받았으나 단백뇨가 지속된다. 검사 소견은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는?

검사 소견: 소변: 단백뇨 4+, 혈청 알부민 2.2 g/dL, 혈청 Cr 0.8 mg/dL
해설
8주 이상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 없는 스테로이드 저항성 신증후군은 신 생검이 필요하다. 국소 분절 사구체 경화증(FSGS)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으로 진단받고 8주간의 초기 스테로이드 치료(Prednisolone)를 받았으나 단백뇨가 지속되는 스테로이드 저항성 신증후군(Steroid-Resistant Nephrotic Syndrome, SRNS)에 해당합니다. 신증후군의 초기 치료는 스테로이드 단독 요법이며, 소아의 경우 90% 이상이 이에 반응합니다. 그러나 8주 치료 후에도 반응이 없으면, 이는 단순한 미세변화 질환(Minimal Change Disease, MCD)이 아닌 다른 병리학적 원인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이 경우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는 신 생검(Kidney Biopsy)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병리 진단 및 치료 방향 설정: 스테로이드 저항성은 국소 분절 사구체 경화증(Focal Segmental Glomerulosclerosis, FSGS), 막성 증식성 사구체신염 등 더 공격적인 사구체 질환을 시사합니다. 생검을 통해 정확한 조직학적 진단을 내려야만 이후의 면역억제제 선택(예: Cyclosporine, Tacrolimus)이나 예후 판정이 가능합니다. 2. 가이드라인 준수: 국제 및 국내 소아 신장학 가이드라인은 스테로이드 저항성 신증후군에서 신 생검을 권고합니다.

오답 분석: - 감별 포인트! ① 복부 초음파: 신증후군의 원인 규명보다는 신장의 크기, 모양, 합병증(혈전 등) 평가에 도움. 초기 진단이나 추적 관찰에 사용되지만, 조직학적 진단은 불가능합니다. - ③ VCUG(Voiding Cystourethrogram): 방광요관역류(VUR)나 요로계 구조 이상을 평가하는 검사로, 단백뇨의 주요 원인인 사구체 질환을 진단할 수 없습니다. - ④ DMSA 신 스캔: 신장의 기능적 실질을 평가하고 신반흔(renal scar)을 발견하는 데 사용되며, 주로 요로감염 후 합병증 평가에 쓰입니다. - ⑤ 신장 도플러 초음파: 신동맥 협착이나 신정맥 혈전증과 같은 혈관성 원인을 평가하는 검사로, 이 환자의 임상 양상(스테로이드 저항성)에서는 1차 검사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세 여아, 신증후군(단백뇨 4+, 저알부민혈증) 진단 후 표준 치료(프레드니솔론 60 mg/m2/day)를 8주간 시행했으나 반응 없음(스테로이드 저항성). 혈청 크레아티닌은 정상(0.8 mg/dL)으로 급성 신손상은 동반되지 않은 상태.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신 생검. 조직을 통해 FSGS, 막성 신병증, IgA 신병증 등을 감별합니다. 2. 추가 검사: 생검 후, 유전자 검사(특히 영아기 발병 또는 가족력이 있는 경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 생검 결과가 FSGS라면, 칼시뉴린 억제제(Cyclosporine 또는 Tacrolimus)를 추가한 면역억제 치료를 시작합니다. - 치료 반응을 주기적으로 소변 단백/크레아티닌 비율(UPCR)과 혈청 알부민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주의사항: - 스테로이드 장기 사용 중이므로 부작용(성장 지연, 고혈압, 백내장, 골다공증 등)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 신 생검 전 출혈 위험 인자(혈소판 감소증, 응고 이상)를 반드시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