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근거 ACOG는 맹검 조직검사에서 증식증이나 암이 확인되지 않아도 출혈이 지속·재발하면 자궁경과 소파술 등 추가 검사를 시행하도록 제시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지속 출혈이 있어 장기 추적만 하기에는 진단 지연 위험이 있습니다. 2. 호르몬 치료 전에 악성 병변을 충분히 배제해야 합니다. 3. 반복 출혈은 추가 평가가 필요한 임상 신호입니다. 4. 종양표지자는 자궁강의 국소 병변을 배제하지 못합니다. 5. 자궁강을 직접 확인하고 놓친 병변을 표적 채취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1ACOG 2026 Updated Guidance on Postmenopausal Bleeding Evaluation
2ACOG Committee Opinion 734, Reaffirmed 2023 and Updated 2026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8세 폐경 후 여성이 "가벼운 질 출혈이 3일째 계속됩니다"라고 호소하여 내원했습니다. 마지막 월경은 8년 전이었습니다. 과거력은 특이사항 없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시행할 검사: 경질 초음파(TVUS).
2. 초음파 결과 자궁내막 두께가 7mm로 측정되었습니다.
3. 다음 단계: 자궁내막 생검(Endometrial Biopsy)을 시행하여 조직학적 진단을 확립해야 합니다. 생검은 진단적 자궁경 검사 하에 시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초음파만으로 암을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조직 검사가 필수적입니다.
- 내막 두께가 4mm 이하라도 증상이 지속되면 생검을 고려해야 합니다.
- 타목시펜(Tamoxifen)을 복용 중인 환자는 내막이 위축되어 보일 수 있어(가짜 얇음, pseudothinning) 초음파 판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폐경 후 출혈은 '자궁내막암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증상입니다. 경질 초음파에서 4mm라는 마법의 숫자를 꼭 기억하세요. 이 기준은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이고, 무증상 환자의 선별 검사에는 해당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