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여성이 폐경 후 5년 만에 발생한 부정 질 출혈을 주소로 내원했다. 경질 초음파 소견은 아래와 같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내막암
문제

65세 여성이 폐경 후 5년 만에 발생한 부정 질 출혈을 주소로 내원했다. 경질 초음파 소견은 아래와 같다.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진단 검사는?

경질 초음파: 자궁내막 두께 18mm, 경계 불규칙함.
해설
폐경 후 부정 출혈은 자궁내막암의 가장 흔한 증상이며, 자궁내막 두께가 증가되어 있으므로 자궁내막 생검을 통한 조직학적 진단이 필수적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폐경 후 경고 증상!인 부정 질 출혈을 주소로 내원했고, 경질 초음파에서 자궁내막 두께가 18mm로 현저히 두꺼워져 있습니다. 폐경 후 여성의 정상 자궁내막 두께는 일반적으로 4-5mm 미만입니다. 두께가 5mm 이상이면 병적 상태를 의심해야 하며, 이처럼 두껍고 경계가 불규칙한 경우 자궁내막암(Endometrial Cancer)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핵심! 폐경 후 출혈의 진단 알고리즘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자궁내막 생검(Endometrial Biopsy)입니다. 이는 조직학적 진단을 내릴 수 있는 Pathognomonic! 확진 검사이자, 동시에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인 1차 검사입니다. 초음파는 선별 검사의 역할을 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반드시 생검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오답 분석: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Pap Smear)는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의 선별 검사입니다. 이 환자의 증상은 자궁체부(Corpus Uteri)에서 기인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궁내막을 직접 평가하는 생검이 우선입니다.
혈청 CA-125는 난소암의 종양 표지자로 주로 사용되며, 자궁내막암의 진단이나 선별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진단 후 병기 결정이나 재발 감시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골반 CT 스캔은 생검으로 암이 확진된 후, 병기 결정(Staging)을 위해 시행하는 영상 검사입니다. 진단 단계에서 가장 먼저 할 검사가 아닙니다.
질 확대경 검사(Colposcopy)는 자궁경부나 질의 병변을 평가하는 검사로, 자궁내막 병변을 직접 보지 못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폐경 후 여성. 주소: 부정 질 출혈. 초음파: 자궁내막 두께 18mm (비후, 경계 불규칙).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자궁내막 생검(Endometrial Biopsy) (진공 흡인 생검 또는 진단적 소파술). 조직병리 검사로 자궁내막암, 자궁내막 과형성 등을 확인.
2. 확진 후 병기 결정: 생검에서 암이 확인되면, 자궁적출술(Hysterectomy) 전/후에 복부-골반 CT 또는 MRI를 시행하여 침범 범위(자궁근층, 자궁경부, 림프절)를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병기(FIGO staging)에 따라 결정. 초기(Stage I)는 수술(자궁적출술+양측 난소난관절제술+림프절곽청)이 주 치료입니다. 고위험군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나 화학요법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폐경 후 출혈은 반드시 악성 종양을 배제해야 하는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지연되지 않게 평가해야 하는 중요한 증상입니다. 생검 전 항응고제 복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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