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궁내막암(Endometrial Carcinoma)의 전이 양상에 대한 핵심 지식을 묻고 있습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자궁내막암은 자궁 내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폐경 후 비정상 자궁 출혈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진단은 자궁내막 조직 검사(Endometrial biopsy)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자궁내막암의 가장 흔한 전이 경로는
림프절 전이(Lymphatic metastasis)입니다. 특히 골반 림프절(Pelvic lymph nodes)과 대동맥 주위 림프절(Par-aortic lymph nodes)로 전이됩니다. 이는 자궁의 풍부한 림프관 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자궁의 림프 배액은 주로 골반 및 대동맥 주위 림프절로 흐르므로, 암세포가 이 경로를 따라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흔하게 전이됩니다. 병기 결정(FIGO staging)에서도 림프절 전이 유무는 중요한 예후 인자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②번 혈행 전이: 자궁내막암에서 혈행 전이는 비교적 드물며, 주로 폐, 뼈, 간 등으로 발생합니다. 림프절 전이에 비해 빈도가 낮습니다.
- ③번 복강내 파종: 이는 난소암(Ovarian cancer)의 대표적인 전이 방식입니다. 자궁내막암에서도 진행된 경우 복강내 파종이 발생할 수 있지만, 가장 흔한 초기 전이 경로는 아닙니다.
- ④번 골 전이 & ⑤번 간 전이: 이들은 혈행 전이의 결과로 나타나는 원격 전이 사이트입니다. 초기 또는 가장 흔한 전이 경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자궁내막암의 표준 치료는 수술(자궁적출술 및 양측 난소난관절제술, ±림프절 절제술)입니다. 림프절 절제 여부는 종양의 침윤 깊이, 조직학적 등급 등 위험 인자에 따라 결정됩니다. 보조 치료(방사선 치료, 화학요법, 호르몬 치료)는 병기와 재발 위험도에 따라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