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암으로 자궁적출 후 림프절 전이가 없고 근층 침윤이 적은 환자. 수술 후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내막암
문제

자궁내막암으로 자궁적출 후 림프절 전이가 없고 근층 침윤이 적은 환자. 수술 후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조기 I A기, 저등급 환자는 수술 단독으로 충분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자궁내막암(Endometrial Carcinoma) 수술 후 병리 결과가 "림프절 전이가 없고 근층 침윤이 적은" 상태입니다. 이는 FIGO 병기 IA기, 저위험군(저등급)에 해당합니다.

핵심! 자궁내막암의 수술 후 치료는 병기와 위험 인자에 따라 결정됩니다. 주요 위험 인자로는 고등급(3등급), 깊은 근층 침윤(≥1/2), 림프관 침범(LVSI), 자궁경부 침범, 림프절 전이 등이 있습니다. 이 환자는 이러한 고위험 인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국제 가이드라인(NCCN, ESMO)과 대한부인종양학회 지침에 따르면, IA기 저위험군 자궁내막암(특히 1등급 또는 2등급)의 경우, 완전한 수술(자궁적출술 및 양측 난소난관절제술 ± 림프절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충분하며, 수술 후 추가 보조 치료(항암, 방사선)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는 추적관찰(Follow-up)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여성, 비정형 자궁출혈로 진단받고 복강경 하 복식 전자궁적출술 및 양측 난소난관절제술, 골반 및 대동맥 림프절 절제술 시행. 최종 병리: 자궁내막암(Endometrioid adenocarcinoma, Grade 1), 근층 침윤 < 50%, 림프관 침범 없음, 자궁경부 침범 없음, 절제된 24개 림프절 모두 전이 음성.

진단적 접근: 수술 후 병리 보고서가 확진이자 위험도 분류의 근거입니다. FIGO 병기(2009) 기준으로 IA기(Grade 1, 침윤 < 50%)로 분류됩니다.

치료 계획: 추가 치료 없이 정기적 추적관찰을 시행합니다. 초기에는 3-6개월 간격으로 진찰 및 질세포검사, 이후 점차 간격을 늘립니다.

주의사항: 만약 병리 결과를 재검토하여 고등급(Grade 3)이거나, 림프관 침범이 발견되면, 치료 계획이 완전히 바뀝니다. 그 경우에는 질강내 방사선치료(Vaginal brachytherapy)를 고려하게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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