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여성이 부정기적인 질 출혈로 내원하였다. 경질 초음파에서 자궁내막 두께 15mm로 측정되었다. 이 환…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내막증식증
문제

46세 여성이 부정기적인 질 출혈로 내원하였다. 경질 초음파에서 자궁내막 두께 15mm로 측정되었다. 이 환자에게 자궁내막 생검을 시행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해설
생리 불규칙한 가임기 여성의 비정상 자궁 출혈 시, 임신 합병증을 배제해야 하며, 자궁내막 생검은 임신 시 금기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비정상 자궁 출혈(Abnormal Uterine Bleeding, AUB)을 주소로 내원한 46세 가임기 여성입니다. 경질 초음파에서 자궁내막 두께가 15mm로 두꺼워져 있어, 자궁내막 증식증(Endometrial Hyperplasia)이나 자궁내막암(Endometrial Carcinoma)을 배제하기 위해 자궁내막 생검(Endometrial Biopsy)이 필요해 보입니다.

핵심! 자궁내막 생검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임신 가능성입니다. 자궁내막 생검은 임신 중에 시행하면 자궁 천공(Uterine Perforation)이나 유산(Miscarriage)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시술입니다. 따라서 모든 가임기 여성에서 생검 전 임신 검사(Pregnancy Test)는 필수 절차입니다. 46세는 폐경기 직전의 나이로, 생리가 불규칙해졌다고 해도 배란이 완전히 멈추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답 분석:
① 난소 종양 유무: 난소 종양은 AUB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생검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절대적 금기'는 아닙니다. 생검 후 추가 평가로 고려됩니다.
②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결과: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을 배제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자궁내막 생검의 직접적인 금기 사항은 아닙니다. 두 검사는 별도로 시행될 수 있습니다.
④ 혈액 응고 장애 유무: 출혈 위험을 평가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생검 전 '반드시'라고 할 만한 절대적 선행 조건은 아닙니다. 병력 청취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⑤ 유방암 병력: 특히 타목시펜(Tamoxifen) 복용 여부는 자궁내막 증식/암의 위험 인자이지만, 생검 자체의 금기 사항은 아닙니다. 생검을 해야 하는 강력한 이유가 될 수는 있으나, 선행 조건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6세 여성, 부정기적인 질 출혈(AUB)로 내원. 초음파상 자궁내막 두께 15mm.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정량적 베타-hCG 검사(Quantitative beta-hCG test)로 임신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합니다. 2. 임신이 배제되면, 자궁내막 생검(Endometrial Biopsy)을 시행하여 조직학적 진단을 확립합니다. 이는 자궁내막암 진단의 Pathognomonic!인 확진 검사입니다. 3. 필요 시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Pap smear)경질 초음파(Transvaginal Ultrasound)를 함께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생검 결과에 따라 다릅니다. 단순 증식증은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 치료, 비정형 증식증이나 초기 암은 자궁적출술(Hysterectomy)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생검 전 임신 검사를 생략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또한, 급성 골반 염증 질환이 있을 때는 생검을 연기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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