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여성이 최근 6개월간 심한 월경 과다로 내원하였다. 초음파에서 자궁내막이 전반적으로 두꺼워져 있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내막증식증
문제
46세 여성이 최근 6개월간 심한 월경 과다로 내원하였다. 초음파에서 자궁내막이 전반적으로 두꺼워져 있었다. 자궁내막 조직 검사를 시행하였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치료는?
자궁내막생검: Simple hyperplasia with atypia
1자궁절제술✓ 정답
2관찰 또는 주기적인 프로게스틴 요법
3고용량 에스트로겐 요법
4자궁경부 절제술
5항암 화학 요법
해설
atypia가 동반된 자궁내막증식증에서는 자궁절제술이 표준 치료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자궁내막증식증은 atypia 여부에 따라 치료 방침이 달라집니다. atypia가 동반된 경우 자궁내막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자궁절제술이 표준 치료입니다. 본 환자는 46세로 가임력이 남아 있을 수 있으나, 문제에서 임신 희망이 제시되지 않았으며 atypia가 동반된 상태이므로 definitive treatment인 자궁절제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Prof's note
시험에서는 “endometrial hyperplasia with atypia → 자궁절제술”을 즉시 연결해야 합니다. without atypia와의 구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With atypia: 자궁절제술
Without atypia: progestin 또는 LNG-IUS
Critical Warning
atypia가 있음에도 보존적 치료를 선택하는 것은 대표적인 오답입니다. 또한 에스트로겐 치료는 병태를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단순 증식증(Simple hyperplasia) — 자궁내막 증식증의 한 유형으로, 선과 기질의 비율 증가가 있으나 세포의 비정형성은 없는 상태입니다. 에스트로겐의 장기적 무분별 자극에 의해 발생하며, 암 발생 위험이 낮습니다(1-3%).
비비정형성(Without atypia) — 세포핵의 모양, 크기, 염색질 패턴 등에 현저한 이상(비정형성)이 관찰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자궁내막 병변의 치료 방침과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조직학적 요소 중 하나입니다.
프로게스틴 요법(Progestin therapy) — 프로게스테론 또는 그 유사체를 투여하는 치료법으로, 자궁내막에 대한 에스트로겐의 증식 효과를 길항하여 내막을 위축시키고 정상 주기로 회복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자궁내막 증식증의 일차적 약물 치료입니다.
월경 과다 — 월경 주기는 정상적이지만 과도한 출혈량(>80mL)이나 장기간(>7일)의 출혈이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자궁내막 증식증, 근종, 용종 등 구조적 원인이 흔합니다.
자궁내막 조직 검사(Endometrial biopsy) — 자궁내막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진단적 시술입니다. 비정상 자궁출혈의 원인 규명, 자궁내막암 또는 전암병변의 확진을 위해 필수적으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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