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Analysis
자궁내막증식증은 atypia 여부에 따라 치료 방침이 달라집니다. atypia가 동반된 경우 자궁내막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자궁절제술이 표준 치료입니다. 본 환자는 46세로 가임력이 남아 있을 수 있으나, 문제에서 임신 희망이 제시되지 않았으며 atypia가 동반된 상태이므로 definitive treatment인 자궁절제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Prof's note
시험에서는 “endometrial hyperplasia with atypia → 자궁절제술”을 즉시 연결해야 합니다. without atypia와의 구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With atypia: 자궁절제술
Without atypia: progestin 또는 LNG-IUS
Critical Warning
atypia가 있음에도 보존적 치료를 선택하는 것은 대표적인 오답입니다. 또한 에스트로겐 치료는 병태를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단순 증식증(Simple hyperplasia) — 자궁내막 증식증의 한 유형으로, 선과 기질의 비율 증가가 있으나 세포의 비정형성은 없는 상태입니다. 에스트로겐의 장기적 무분별 자극에 의해 발생하며, 암 발생 위험이 낮습니다(1-3%).
비비정형성(Without atypia) — 세포핵의 모양, 크기, 염색질 패턴 등에 현저한 이상(비정형성)이 관찰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자궁내막 병변의 치료 방침과 예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조직학적 요소 중 하나입니다.
프로게스틴 요법(Progestin therapy) — 프로게스테론 또는 그 유사체를 투여하는 치료법으로, 자궁내막에 대한 에스트로겐의 증식 효과를 길항하여 내막을 위축시키고 정상 주기로 회복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자궁내막 증식증의 일차적 약물 치료입니다.
월경 과다 — 월경 주기는 정상적이지만 과도한 출혈량(>80mL)이나 장기간(>7일)의 출혈이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자궁내막 증식증, 근종, 용종 등 구조적 원인이 흔합니다.
자궁내막 조직 검사(Endometrial biopsy) — 자궁내막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진단적 시술입니다. 비정상 자궁출혈의 원인 규명, 자궁내막암 또는 전암병변의 확진을 위해 필수적으로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