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여성이 폐경 후 질 출혈로 내원하여 자궁내막 생검 결과 '비정형 복합 증식증'으로 진단되었다. 환자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내막증식증
문제

65세 여성이 폐경 후 질 출혈로 내원하여 자궁내막 생검 결과 '비정형 복합 증식증'으로 진단되었다. 환자는 이미 3명의 자녀를 두었고, 다른 기저 질환은 없다. 이 환자에게 가장 확실하고 권장되는 치료는?

해설
비정형 자궁내막증식증(또는 EIN)은 약 25-50%의 암 진행률을 가지며, 폐경 후 여성 및 임신 계획이 없는 여성에게는 자궁 절제술이 가장 확실한 치료 방법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폐경 후 질 출혈을 주소로 내원하여 자궁내막 생검 결과 비정형 복합 증식증(Atypical Complex Hyperplasia)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이는 현재 자궁내막 상피내암종(Endometrial Intraepithelial Neoplasia, EIN)으로 분류되는 전암성 병변입니다. 진단 분석: 폐경 후 여성에서 자궁내막 생검으로 비정형 증식증이 확인되었다면, 이는 Pathognomonic!으로 자궁내막암의 고위험 신호입니다. 진행 위험률이 25-50%에 달하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정답 근거: 핵심! 이 환자에게 자궁 절제술(Hysterectomy)이 가장 확실하고 권장되는 치료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 진단적 목적: 생검은 샘플링 오류 가능성이 있어, 절제된 자궁의 최종 병리로 숨겨진 침윤암(Invasive cancer)을 배제해야 합니다. 2) 치료적 목적: 전암 병변을 완전히 제거하여 암 진행을 근본적으로 차단합니다. 3) 환자 상황: 폐경 후이며 자녀 출산 계획이 없어 자궁 보존 치료의 필요성이 없습니다. 가이드라인상 이 경우 표준 치료는 자궁절제술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고용량 프로게스틴비정형이 없는 단순/복합 증식증이나, 출산을 원하는 젊은 여성의 비정형 증식증에서 고려하는 보존적 치료입니다. 이 환자에게는 근본 치료가 아닙니다. ② 자궁내막 소파술(D&C)은 진단 목적의 검사이지 치료법이 아닙니다. 병변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할 수 있어 재발 및 진행 위험이 있습니다. ③ Tamoxifen은 유방암 치료제로, 자궁내막 증식증/암의 위험 인자입니다. 하지만 이 환자의 병력에 Tamoxifen 복용이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관련이 없는 선택지입니다. ④ 자궁내막 내 Levonorgestrel 방출 시스템(예: 미레나)은 프로게스틴 국소 치료로, 자궁 보존이 필요한 젊은 여성에서 고려할 수 있지만, 이 환자처럼 폐경 후 고위험군에서의 표준 치료는 아닙니다. 치료 알고리즘: 1. 확진: 자궁내막 생검/소파술 → 비정형 증식증(EIN) 진단. 2. 치료 결정: 환자 연령과 출산 계획 평가. 3. 최종 치료: - 폐경 후 여성 or 출산 완료 여성: 자궁절제술(Total hysterectomy ± bilateral salpingo-oophorectomy)이 표준. - 출산을 원하는 젊은 여성: 고용량 프로게스틴(경구 또는 LNG-IUS) 치료 후 엄격한 추적 관찰(반복 생검).
핵심 알고리즘 폐경 후 질 출혈 → 자궁내막 생검 → 비정형 증식증(EIN) 진단 → (자녀 출산 계획 없음) → 자궁절제술
감별 진단 table
병변암 진행 위험폐경 후 여성의 표준 치료
비정형이 없는 증식증낮음(~5%)프로게스틴 치료 or 관찰
비정형 증식증 (EIN)높음(25-50%)자궁절제술
자궁내막암(초기)100%자궁절제술 + 수술 병기 결정

약물 포인트 - 프로게스틴(Medroxyprogesterone acetate 등): 자궁내막 증식을 억제. 고용량 사용 시 체중 증가, 우울감, 혈전증 위험 주의. - Tamoxifen: 유방 조직에서는 항에스트로겐 작용 but 자궁내막에서는 에스트로겐 작용제로 작용하여 증식증/암 위험 증가. 복용 환자는 정기적 자궁내막 모니터링 필요.
KMLE 족보 암기법 "폐경 후, 비정형 → 바로 자궁 OUT"
폐경(Postmenopausal) + 비정형(Atypical) = 자궁절제술(Hysterectomy)이 정답 포인트입니다.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 '자궁내막 증식증'은 단순/복합, 비정형 유무로 분류했으나, 현재는 비정형 유무가 가장 중요한 예후 인자로, 비정형이 있으면 '자궁내막 상피내암종(EIN)'으로 재분류됩니다. 치료 패러다임도 비정형 유무에 따라 확연히 구분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폐경 후 여성, 질 출혈 주소. 자궁내막 생검 결과: 비정형 복합 증식증. 과거력: G3P3(3명 출산), 특이사항 없음. 진단적 접근: 1) 초기 평가: 질초음파(Endometrial thickness 확인), 자궁내막 생검(필수). 2) 수술 전 평가: 전신 마취 가능성 평가(심폐기능), 암 진행 의심 시 복부/골반 CT 촬영 고려. 치료 계획: 전자궁절제술(Total hysterectomy) 및 양측 난관난소절제술(Bilateral salpingo-oophorectomy) 시행. 난소 절제는 폐경 후 여성에서 잠재적 난소 암종 위험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주의사항: 수술 전 반드시 최종 병리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수술 중 동결절편(Frozen section) 검사를 통해 침윤암 존재 여부를 확인하면, 필요 시 림프절 절제술(Lymphadenectomy)로 수술 범위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는 '가장 확실하고 권장되는 치료'를 묻습니다. 보존적 치료 옵션(①,④)은 출산 계획이 있는 젊은 여성을 위한 임시 방편이에요. 폐경 후 고위험 병변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인 수술이 정답입니다. '비정형'이라는 키워드를 보면 바로 수술을 떠올리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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