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여성이 '비정형성 없는 자궁내막증식증'으로 진단받고 6개월간 경구 프로게스테론 치료를 받았다. 추적 …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내막증식증
문제
39세 여성이 '비정형성 없는 자궁내막증식증'으로 진단받고 6개월간 경구 프로게스테론 치료를 받았다. 추적 자궁내막 조직검사는 아래와 같다. 다음 조치는?
조직검사: "Persistent endometrial hyperplasia without atypia" (병변 지속)
1자궁 절제술 권고
2치료 용량 증대 또는 LNG-IUD로 변경✓ 정답
3방사선 치료 고려
46개월 추가 치료 후 재검사
5항암화학요법
해설
프로게스테론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Persistent) 재발한 경우, 순응도를 확인하고 약물 용량 증대 또는 LNG-IUD와 같이 더 효과적인 프로게스테론 전달 방식으로 변경을 고려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비정형성 없는 자궁내막증식증(Endometrial Hyperplasia without Atypia)으로 진단받고 6개간의 프로게스테론 치료 후에도 병변이 지속된 상태입니다. 핵심! 비정형성 없는 자궁내막증식증은 악성 전환 위험이 매우 낮은 질환이므로, 초기 치료는 보존적 호르몬 치료가 원칙입니다. 1차 치료(경구 프로게스테론)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 다음 단계는 치료 강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는 경구 약물 용량 증대 또는 훨씬 더 효과적인 국소 전달 시스템인 레보노르게스트렐 방출 자궁내 장치(LNG-IUD)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LNG-IUD는 자궁내막에 직접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게스테론을 공급하여 훨씬 높은 퇴행율을 보입니다.
치료 알고리즘비정형성 없는 자궁내막증식증 치료 흐름도
1. 진단 (진단적 소파술 또는 자궁내막 생검) → 2. 1차 치료: 경구 프로게스테론(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등) 3-6개월 → 3. 추적 조직검사(치료 종료 후) → 4. 결과 평가
A. 퇴행(Regression): 치료 종료, 정기 추적 관찰.
B. 지속(Persistence) (본 증례): 치료 강화 (경구 용량 증대 또는 LNG-IUD로 변경) → 재평가.
C. 진행(악성 전환): 매우 드묾. 발생 시 자궁절제술(Hysterectomy) 고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39세 여성, 비정형성 없는 자궁내막증식증 진단 후 6개월간 경구 프로게스테론 치료. 추적 생검에서 병변 지속.
진단적 접근: 조직학적 진단이 이미 확정된 상태입니다. 다음 단계는 치료 반응 평가와 치료 계획 수정입니다. 병변이 지속되었다는 것은 현재 치료가 불충분함을 의미하므로, 치료 강도를 높이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치료 계획: 1) 순응도 재확인. 2) 경구 프로게스테론 용량 증대 또는 3) LNG-IUD 삽입을 제안합니다. LNG-IUD는 퇴행율이 90% 이상으로 매우 효과적이며, 전신적 부작용도 적습니다. 변경 후 3-6개월 내에 재차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반응을 평가합니다.
주의사항: 비정형성 없는 증식증에서 감별 포인트! 자궁절제술은 일반적으로 불필요하며, 가임력 보존을 원하는 젊은 여성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방사선 치료나 항암화학요법은 이 병변의 치료 지침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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