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궁내막증식증(Endometrial Hyperplasia)의 악성 진행 위험 인자를 묻는 문제입니다. 환자는 비만, 월경 불규칙(무배란성 주기)이 있고, 단순형 자궁내막증식증이 진단되었습니다.
진단 및 위험 인자 분석: 자궁내막증식증은 에스트로겐(Estrogen)의 무분별한 자극과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의 상대적 결핍(즉, 황체호르몬 결핍)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자궁내막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진행 위험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Pathognomonic!세포의 비정형성(Atypia) 유무입니다. 비정형성은 악성 전환의 강력한 예측 인자입니다.
정답 근거: 보기의 모든 항목이 자궁내막증식증의 암 진행 위험을 높이는 인자입니다.
1. 감별 포인트!비정형성 동반: 비정형성 자궁내막증식증(Atypical Hyperplasia)은 자궁내막암의 전암 병변으로 간주되며, 진행 위험이 현저히 높습니다(약 30% 이상).
2. 에스트로겐 사용: 외인성 에스트로겐 노출(호르몬 대체 요법 등)은 무분별한 자궁내막 증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3. 황체호르몬 결핍: 무배란성 주기(예: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서 프로게스테론의 항상적 작용이 없어 에스트로겐의 무분별한 자극이 지속됩니다.
4. 비정형성과 비만 동반: 비만은 말초 지방 조직에서 안드로겐이 에스트로겐으로 전환되는 것을 증가시켜 내인성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입니다. 여기에 비정형성까지 동반하면 위험이 시너지 효과로 증가합니다.
따라서, 모든 보기(1~4)가 위험 인자이므로 정답은 5. 위 모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