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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증식증
문제

36세 여성이 이형 복합 자궁내막 증식증으로 고용량 프로게스틴 치료 중이다. 3개월 후 추적 조직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는?

추적 조직검사: Complex atypical hyperplasia 지속
해설
이형 증식증에서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면 자궁내막암 위험이 높아 자궁적출술을 권고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6세 여성이 최근 6개월간 심한 월경 과다로 내원하였다. 초음파에서 자궁내막이 전반적으로 두꺼워져 있었다. 자궁내막 조직 검사를 시행하였다. 이 환자의 가장 적…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부인과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이형 복합 자궁내막 증식증(Complex atypical endometrial hyperplasia)으로 고용량 프로게스틴 치료를 받았으나, 3개월 후 추적 조직검사에서 병변이 지속된 경우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이형 복합 자궁내막 증식증은 Pathognomonic! 자궁내막암의 전암성 병변(Precancerous lesion)으로, 진단 당시에도 숨겨진 침윤성 암(Occult invasive carcinoma)이 동반될 위험이 25-40%에 이릅니다. 따라서 초기 치료는 보존적 치료(고용량 프로게스틴)와 적극적 치료(자궁적출술) 사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이형 증식증에 대한 프로게스틴 치료의 목적은 병변의 퇴행(Regression)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치료 후 추적 조직검사에서 병변이 지속(Persistence)된다는 것은 보존적 치료에 실패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숨겨진 암이나 고위험 병변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신호입니다. 이 시점에서 계속 보존적 치료를 유지하는 것은 감별 포인트! 출산 계획이 있는 젊은 여성에게만 제한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36세의 이 환자에게서는, 암 진행의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자궁적출술(Total hysterectomy with bilateral salpingectomy)이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②번 프로게스틴 지속: 보존적 치료에 이미 실패한 상황(병변 지속)에서 동일한 치료를 반복하는 것은 암 발생 위험을 방치하는 것입니다. 치료 실패 후 추가 프로게스틴 치료는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시도됩니다. - ③번 경과 관찰: 전암성 병변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고 지켜보는 것은 표준 치료 가이드라인에 위배됩니다. - ④번 방사선 치료: 자궁내막암의 주요 치료법이 아닙니다. 수술 후 병리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에서 보조 치료로 고려될 수 있지만, 1차 치료법이 아닙니다. - ⑤번 항암 화학요법: 침윤성 자궁내막암이 확진된 후의 치료 단계입니다. 전암성 병변에 대한 1차 치료가 아닙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1. 진단: 소파술로 이형 복합 자궁내막 증식증 진단. 2. 1차 치료 선택: 출산 계획 유무와 나이를 고려. - 출산 계획 O (젊은 여성) → 고용량 프로게스틴 치료 시도. - 출산 계획 X or 고령 → 자궁적출술 권고. 3. 보존적 치료 후 추적: 3-6개월 후 반드시 조직검사로 평가. - 병변 퇴행(Regression) → 프로게스틴 유지 or 중단 후 관찰. - 병변 지속(Persistence) or 진행(Progression)자궁적출술 강력 권고. 4. 수술: 표준 수술은 난소 보존(난관 절제술 포함)을 고려할 수 있는 자궁적출술 및 양측 난관절제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6세 여성, 이형 복합 자궁내막 증식증 진단 후 고용량 경구 프로게스틴(예: 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아세테이트) 치료 3개월째. 추적 자궁내막 소파술 조직검사 결과 "Complex atypical hyperplasia 지속"으로 판독됨.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확진 검사: 추적 조직검사(소파술)가 이미 시행되어 치료 실패를 확인한 상태입니다. 2. 다음 단계: 더 이상의 진단적 검사는 필요 없으며, 치료 결정 단계로 넘어갑니다. MRI 등 영상 검사는 수술 전 계획을 위해 시행할 수 있으나, 치료 결정을 바꾸지 않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1차 치료: 자궁적출술(Total hysterectomy) 및 양측 난관절제술(Bilateral salpingectomy)을 권고하고 설명합니다. - 난소 처리: 36세로 조기 폐경의 위험을 고려하여, 유전적 위험(예: Lynch syndrome)이 없는 한 난소는 보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난관 절제는 난소암 위험 감소를 위해 시행합니다. - 수술 후: 반드시 자궁 적출 표본에 대한 정밀 병리 검사를 시행하여 숨겨진 침윤성 암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보존적 치료를 더 시도하는 것은 암의 진행을 초래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 환자가 강력하게 출산을 원한다면,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2차 프로게스틴 치료(약제 변경 또는 용량 조정)를 시도할 수 있으나, 이는 암 전문의와의 철저한 상담과 빠른 주기(예: 3개월)의 추적 검사가 필수이며, 표준 치료는 아닙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의 함정은 '고용량 프로게스틴 치료 중'이라는 문구에 현혹되어 '지속적인 치료'를 고르게 만드는 거예요. KMLE에서는 '치료 후 추적 검사 결과'가 핵심입니다. '퇴행' vs '지속'이라는 단어 하나로 치료 방향이 180도 달라진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치료 실패 = 수술 적응증!"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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