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여성, 폐경 5년차. 최근 2주간 간헐적인 질 출혈 발생.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호르몬 치료 받은 적 없음. 골반 검사에서 자궁 경부는 정상 소견.
진단적 접근:
- 가장 먼저 할 검사: 경질 초음파. 비침습적이며 자궁내막 두께를 정량화할 수 있는 1차 검사입니다.
- 확진 검사: 초음파 결과가 비정상(≥4-5mm)이면, 자궁내막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는 자궁내막암을 확진하거나 배제하는 Pathognomonic!인 검사입니다.
주의사항: 폐경 후 출혈은
자궁내막암이 아님을 증명할 때까지 모두 위험한 증상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가벼운 출혈"이라도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조직검사 전에 호르몬을 투여하거나 수술을 계획하는 것은 심각한 진단적 오류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폐경 후 출혈 + 초음파 자궁내막 두께 ≥5mm = 무조건 조직검사"라는 공식은 KMLE에서 거의 100% 나옵니다. 숫자를 외우세요: 4-5mm가 커트라인입니다. 조직검사 방법으로는 '자궁내막 흡인 생검'이 1차 선택이고, 충분한 조직을 얻지 못하면 '자궁경하소파술 및 소파술'을 합니다. 진단이 먼저, 치료는 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