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단순 자궁내막 증식증(Simple Endometrial Hyperplasia)으로 프로게스틴 치료 후 6개월째, 추적 조직검사에서 증식증이 소실되고 정상 자궁내막으로 돌아왔습니다.
진단 및 치료 원칙: 단순 자궁내막 증식증은 악성 전환 위험이 매우 낮은(약 1-3%) 병변입니다. 1차 치료는 프로게스틴(Progestin) 호르몬 요법이며, 치료 목표는 증식증을 퇴행시켜 정상 자궁내막으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핵심! 치료 성공(조직학적 관해)이 확인되면, 프로게스틴 치료를 중단하고 정기적인 추적 관찰로 전환합니다. 무증상인 경우에도 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연 1회 자궁내막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표준 관리입니다.
정답 근거: 프로게스틴 치료 후 정상 자궁내막이 확인되었으므로, 치료 목적은 달성된 것입니다. 지속적인 프로게스틴 투여는 필요 없으며, 오히려 부작용(체중 증가, 혈전증 위험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게스틴 중단 후 연 1회 조직검사 추적이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2세 여성, 단순 자궁내막 증식증 진단 후 프로게스틴 치료 6개월. 추적 조직검사에서 "증식증 소실, 정상 자궁내막" 확인.
치료 계획:
1. 프로게스틴 치료 중단: 현재 용량의 프로게스틴을 서서히 감량하거나 즉시 중단합니다.
2. 환자 교육: 비정상 자궁출혈(과다월경, 불규칙 출혈, 폐경 후 출혈)이 재발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교육합니다.
3. 추적 관찰: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연 1회 자궁내막 생검(Endometrial biopsy)을 시행하여 재발이나 악성 변화를 조기에 발견합니다.
주의사항: 단순 증식증이 아닌 복잡성 비정형 증식증(Complex Atypical Hyperplasia)인 경우 이야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이는 자궁내막암의 전암병변으로 간주되어 자궁적출술(Hysterectomy)이 1차 치료로 권장됩니다. 이 문제에서는 "단순" 증식증이라고 명시했으므로 감별이 중요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