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성(G2P2)이 극심한 월경통과 월경과다로 내원했다. 자궁샘근육증으로 진단받고 LNG-IUD를 시도…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샘근육증
문제

45세 여성(G2P2)이 극심한 월경통과 월경과다로 내원했다. 자궁샘근육증으로 진단받고 LNG-IUD를 시도했으나 6개월간 출혈이 조절되지 않아 제거했다. 환자는 더 이상 출산을 원하지 않으며, 증상의 근본적인 해결을 원한다. 가장 적절한 치료(Definitive treatment)는?

해설
자궁 절제술(Hysterectomy)은 약물 치료(LNG-IUD 등)에 반응하지 않고 더 이상 출산을 원하지 않는 자궁샘근육증 환자의 근본적(definitive) 치료법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자궁샘근육증(Adenomyosis)으로 인한 심한 월경통과 과다 출혈이 있으며, 1차 치료인 LNG-IUD에 실패한 상황입니다. 더 이상 출산을 원하지 않고 증상의 근본적인 해결을 원하므로, 자궁 절제술(Hysterectomy)이 가장 적절한 결정적 치료(Definitive treatment)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자궁샘근육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근층 내로 침범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자궁 자체가 병변입니다. 따라서 자궁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유일한 근본 치료법입니다. 환자는 이미 보존적 치료(LNG-IUD)에 실패했고, 가임을 원하지 않으므로 자궁 보존의 필요성이 사라집니다. 이는 국제 가이드라인에서도 명확히 제시하는 적응증입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경구 피임약(OCP)은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 치료로, 이미 LNG-IUD라는 더 국소적이고 효과적인 호르몬 치료에 실패한 경우 1차 선택지가 아닙니다. 근본 치료가 아닙니다.
감별 포인트! 자궁동맥 색전술(UAE)은 주로 자궁근종(Myoma)의 치료법입니다. 자궁샘근육증은 병변이 미만성으로 퍼져 있어 색전술의 효과가 제한적이며, 근본 치료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GnRH 효능제는 일시적으로 가임퇴기를 유도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지만, 장기 사용은 골밀도 감소 등의 부작용이 있어 6개월 이내로 제한됩니다. 근본 치료가 아니며, 이 환자의 요구("근본적 해결")를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감별 포인트! 자궁내막 소작술(Endometrial ablation)은 자궁내막만을 파괴하여 출혈을 줄이는 술기로, 자궁근층 깊이 있는 자궁샘근육증 병변에는 효과가 불충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월경통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심한 월경통 및 월경과다. LNG-IUD 치료 실패. 가임 의사 없음. 근본 치료 요구.
진단적 접근: 진단은 주로 초음파(특히 경질초음파)나 MRI를 통해 자궁근층의 비후, 낭종, 미만성 병변을 확인하며, 최종 진단은 병리 조직 검사를 통해서입니다.
치료 계획: 1) 보존적 치료(LNG-IUD, GnRH 효능제) -> 2) 실패 시, 가임 의사가 없는 환자에서 결정적 치료(자궁 절제술)로 진행. 복강경 또는 개복 술식 선택은 자궁 크기와 외과 의사의 숙련도에 따릅니다.
주의사항: 자궁 절제술 전 반드시 자궁경부암 검사(Pap smear)와 자궁내막 생검을 시행하여 악성 병변을 배제해야 합니다. 또한 난소 보존 여부에 대해 환자와 충분히 상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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