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여성이 3개월간의 빠른 체중 증가, 월경 중단, 안면 다모증, 복부 자색 선조(purple stria… | 마이메르시 MyMerci
다낭 난소 증후군
문제

29세 여성이 3개월간의 빠른 체중 증가, 월경 중단, 안면 다모증, 복부 자색 선조(purple striae)를 주소로 내원했다. V/S 145/95 mmHg, 90회/분, 18회/분, 37.0℃. 이 환자에서 PCOS와 감별하기 위해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선별 검사는?

해설
급격한 체중 증가, 중심성 비만, 고혈압, 자색 선조, 다모증은 쿠싱 증후군(Cushing's syndrome)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PCOS와 감별을 위해 코티솔 과다(Hypercortisolism)를 확인하는 선별 검사(덱사메타손 억제 검사 등)가 필수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격한 체중 증가, 무월경, 안면 다모증, 복부 자색 선조, 고혈압을 보입니다. 이는 쿠싱 증후군(Cushing's syndrome)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도 다모증과 무월경을 일으킬 수 있지만, 쿠싱 증후군의 특징적인 징후인 Pathognomonic! 자색 선조급격한 증상 발현이 감별의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쿠싱 증후군의 선별 검사는 코티솔 과다 분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24시간 소변 유리 코티솔(UFC)은 코티솔의 총 일일 배설량을 측정하고, 저용량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HPA) 축의 정상적인 피드백 억제 기능이 소실되었는지 평가합니다. 이 두 검사 중 하나가 선별 검사로 권고되며, PCOS와의 감별을 위해서는 반드시 코티솔 분비 상태를 먼저 평가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 감별 포인트!17-OHP: 선천성 부신 과형성(CAH)의 선별 검사입니다. 다모증과 무월경을 보일 수 있지만, 쿠싱 증후군의 급격한 증상과 자색 선조는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 ③ 프롤락틴(Prolactin): 고프롤락틴혈증은 무월경과 유즙분비를 일으키지만, 체중 증가 패턴과 자색 선조는 설명하지 못합니다. - ④ TSH: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체중 증가와 무월경을 일으킬 수 있지만, 다모증과 자색 선조는 동반되지 않습니다. - ⑤ 골반 초음파: PCOS의 진단 기준 중 하나로 난소의 다낭성 모양을 확인하지만, 이는 쿠싱 증후군을 배제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쿠싱 증후군이 선별 검사로 배제된 후, 잔여 증상을 설명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9세 여성, 3개월간의 빠른 증상 진행. 주소: 체중 증가, 무월경, 안면 다모증, 복부 자색 선조. 활력 징후: 고혈압(145/95 mmHg).

진단적 접근: 1. 1단계: 선별 검사 - 쿠싱 증후군 의심 시, 24시간 UFC 또는 저용량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를 가장 먼저 시행하여 코티솔 과다를 확인/배제한다. 2. 2단계: 원인 감별 검사 - 선별 검사가 양성이면, 고용량 덱사메타손 억제 검사, 혈청 ACTH 측정, 두부 MRI/복부 CT 등을 시행하여 원인(뇌하수체, 이소성, 부신)을 감별한다. 3. 3단계: 동반 질환 평가 - 골다공증, 당뇨, 지질 이상 등 동반 질환을 검사한다.

치료 계획: 원인에 따라 다름. 뇌하수체 선종(쿠싱병(Cushing's disease))이면 경비강 뇌하수체 선종 절제술(Transsphenoidal surgery)이 1차 치료. 부신 종양이면 부신 절제술.

주의사항: 쿠싱 증후군 치료 후 감별 포인트! 부신 기능 부전(Adrenal insufficiency)이 발생할 수 있어 스테로이드 대체 요법이 필요하며, 급격한 코티솔 농도 저하는 위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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