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0주 산모가 중증범위 혈압으로 입원했다. 정맥 labetalol 뒤 혈압이 조절되고 두통·시야증상은 없으며 혈소판, creatinine, 간수치와 태아검사는 안정적이다. 신생아집중치료가 가능한 상급센터에서 다음 계획은?
1상급센터 입원 기대요법 계획✓ 정답
2안정상태에서 즉시 제왕절개 계획
339주까지 외래관찰 지속 계획
4항고혈압제 중단과 퇴원 계획
5태아검사 없이 침상안정 계획
해설
34주 미만 중증 전자간증에서 산모와 태아가 안정적이고 적절한 상급자원이 있으면 엄격히 선별해 입원 기대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Antenatal corticosteroid, 혈압치료, 경련예방 magnesium sulfate와 잦은 모체·태아 평가가 필요하다. 조절되지 않는 중증혈압, 신경·간·혈액·신장 악화 또는 비안심 태아상태가 나타나면 즉시 분만한다.
핵심 해설 중증 전자간증이면 누구나 34주까지 기다린다는 인상을 없애고 선별조건과 중단 기준을 함께 평가합니다.
정답 근거 ACOG Practice Bulletin 222는 34주 미만 중증 전자간증의 기대요법을 엄격한 선별과 적절한 모체·신생아 자원이 있는 입원 환경에서만 고려하고 악화 시 분만하도록 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안정된 선별 환자는 상급센터 입원 기대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안정화 뒤 모든 환자에게 즉시 제왕절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3. 중증 전자간증을 39주까지 외래에서 기다리지 않습니다. 4. 중증질환은 퇴원관찰 대상이 아닙니다. 5. 빈번한 모체·태아 검사를 생략할 수 없습니다.
근거 자료
1ACOG Practice Bulletin 222: Gestational Hypertension and Preeclampsia
2ACOG: Preeclampsia and High Blood Pressure During Pregnancy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26세 초산부, 임신 30주, 중증 자간전증(혈압 168/112 mmHg)으로 입원 중. 황산마그네슘 정주 요법 중. 태아 상태 양호, 추정 체중 1300g.진단적 접근:
2태아 감시태동 카운팅, 비수축 검사(NST)를 매일 또는 격일로, 태아 생리적 평가(BPP)를 주 2회 시행.
치료 계획:
1베타메타손12mg 근육주사, 24시간 간격으로 2회 투여.
2항고혈압제라베탈롤 또는 니페디핀 경구제로 목표 혈압(수축기 140-150 mmHg, 이완기 90-100 mmHg) 유지.
3분만 계획34주에 분만을 목표로 하되, 아래 주의사항에 해당하면 즉시 분만을 진행.
주의사항 (응급 분만 적응증):
- 모체 상태 악화: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지속적인 중증 증상, 경련(자간), HELLP 증후군, 폐부종, 신부전.
- 태아 상태 악화: 반복적인 비안정적 태아 심박동(NST), 태아 성장 지연 심화, 양수과소증.
레지던트 선배의 팁
"중증 자간전증에서 '즉시 분만'은 항상 매력적인 오답입니다. 하지만 국시에서는 '태아 상태가 양호하다'는 문구가 나오면, 34주 미만일 경우 반드시 '베타메타손 + 감시 + 연장'을 먼저 생각하세요! 모체와 태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전략이죠. 단, 이 관리 중 어느 하나라도 악화되면 바로 수술실로 가는 게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