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초산모, 임신 28주. 정기 검진 시 혈압 150/95mmHg, 145/90mmHg (4시간 간격)로… | 마이메르시 MyMerci
산과 각론
문제

30세 초산모, 임신 28주. 정기 검진 시 혈압 150/95mmHg, 145/90mmHg (4시간 간격)로 측정되었다. 검사 소견은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진단은?

소변 검사: 단백뇨 (-), 24시간 소변 단백 150mg. 혈액 검사: 혈소판 250,000/uL, AST 25 U/L, Cr 0.7 mg/dL.
해설
임신 20주 이후 새로 발생한 고혈압(140/90 이상)이 있으나, 단백뇨(300mg/24h 미만)나 중증 소견(혈소판 감소, 간수치 상승 등)이 동반되지 않았으므로 임신성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 20주 이후(임신 28주)에 새로 발생한 고혈압(수축기 혈압 ≥140 mmHg 및/또는 이완기 혈압 ≥90 mmHg)을 보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단백뇨(24시간 소변 단백 150mg으로 정상)가 없고, 혈소판 감소나 간효소 상승 같은 중증 소견도 없습니다. 따라서, 전자간증(Preeclampsia)이나 만성 고혈압(Chronic Hypertension)이 아닌, 임신성 고혈압(Gestational Hypertension)으로 진단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임신성 고혈압은 단순히 혈압만 상승한 상태입니다. 반면 전자간증은 고혈압에 더해 중요한 단백뇨(24시간 소변 단백 ≥300mg) 또는 다른 장기 손상(혈소판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초산모, 임신 28주. 정기 검진에서 고혈압 발견. 단백뇨(-), 24시간 소변 단백 150mg. 혈소판, AST, Cr 정상.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혈압 측정(휴식 후, 양쪽 팔), 소변 검사(단백뇨 스크리닝), 기본 혈액 검사(혈소판, 간기능, 신기능).
2. 확진 검사: 24시간 소변 채취로 정확한 단백뇨 양을 측정하는 것이 전자간증 진단의 핵심입니다.

치료 계획: 1. 관찰 및 모니터링: 임신성 고혈압은 전자간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으므로, 혈압, 단백뇨, 태아 성장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2. 약물 치료: 혈압이 매우 높지 않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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