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32세 초산모, 임신 31주. 혈압 상승과 단백뇨로 경증 전자간증 진단 후 외래 추적 중입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정기 외래 방문 시 혈압 측정, 소변 단백 정성/정량 검사, 태아 초음파(성장, 양수, 제대혈류).
2. 중증 소견 모니터링: 환자가 두통, 상복부 통증, 시야 장애 호소 시 즉시 혈액 검사(CBC, LFT, Renal panel, LDH) 및 응고 검사를 시행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현재(경증, 31주): 주 2회 외래 방문, 집에서 혈압 및 태동 모니터링 교육. 필요 시 경구 항고혈압제 시작.
- 중증 소견 발생 시: 즉시 입원, 황산마그네슘 정주, 스테로이드 투여, 분만 시기 논의.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ACE 억제제나 ARB는 태아 신장에 해로워 임신 중 절대 금기입니다. 첫 선택지는 라베탈롤(Labetalol)이나 니페디핀(Nifedipine)입니다.
- 황산마그네슘 투여 시 호흡 억제, 심장정지 위험을 모니터링(반사 소실, 호흡수 감소).
레지던트 선배의 팁
"전자간증 중증 소견은 'CNS 증상, HELLP, 신장 문제'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두통/시야문제(CNS), 혈소판감소/간수치상승(HELLP), 크레아티닌 상승(신장). 부종은 옛날 이야기니까, 오히려 부종만 보고 '중증이다!'라고 생각하면 함정에 빠질 수 있어요. 최신 가이드라인을 따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