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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각론
문제

임신 38주 31세 초산모, 비당뇨. EFW 5.1kg (5100g)로 측정되었다. 이 환자의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ACOG 기준)

해설
비당뇨' 산모에서 태아 추정 체중이 5000g 이상(5.1kg)일 경우, 견갑 난산 및 모체/태아 손상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질식분만(IOL)을 시도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ACOG는 이 경우 '선택적 제왕절개술'을 강력히 권고(Offer)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임신 38주의 비당뇨 초산모로, 태아 추정 체중(EFW)이 5.1kg (5100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ACOG(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비당뇨 산모에서 EFW가 5000g 이상일 때는 감별 포인트! 견갑 난산(Shoulder Dystocia) 및 관련된 모체/태아 손상(예: 상완신경총 손상, 쇄골 골절, 심한 회음열상, 산후출혈) 위험이 현저히 증가합니다. 특히 초산모인 경우 그 위험이 더 큽니다.

핵심! ACOG 권고안의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당뇨 산모, EFW ≥ 5000g: 선택적 제왕절개술(Elective Cesarean Delivery)강력히 권고(Offer)합니다. 2. 비당뇨 산모, EFW 4500-4999g: 선택적 제왕절개술을 고려할 수 있음(Consider). 3. 당뇨병(임신성 또는 기저) 산모, EFW ≥ 4500g: 선택적 제왕절개술을 강력히 권고(Offer)합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게는 EFW 5000g 이상이라는 명확한 적응증이 있으므로, 선택적 제왕절개술이 가장 적절한 처치입니다. "강력히 권고(Offer)"는 의사가 위험을 설명하고 권유하지만, 최종 결정은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은 산모가 내린다는 의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1세 초산모, 임신 38주. 특별한 과거력 없음(비당뇨). 초음파 검사상 태아 추정 체중(EFW) 5100g.

진단적 접근: 거대아(Macrosomia, 일반적으로 출생체중 >4000g)가 의심될 때, 초음파를 이용한 EFW 측정은 필수적입니다. 비록 초음파가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오차 범위 ±10-15%), 5000g 이상의 수치는 매우 높은 위험을 시사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다른 검사(예: 당뇨 선별 검사)는 이미 시행되었을 것이며, 이 경우 비당뇨로 확인되었습니다.

치료 계획: ACOG 가이드라인에 따라, EFW ≥5000g인 비당뇨 초산모에게는 선택적 제왕절개술을 권유하는 상담을 시행합니다. 분만 전에 태아의 체중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초음파 소견을 바탕으로 한 위험-편익 분석이 근거가 됩니다.

주의사항: 이 경우 감별 포인트! 유도분만(IOL)을 시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체중이 큰 태아일수록 진통 중 진행 부전, 견갑 난산, 기구 분만 실패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한 "초음파가 부정확하므로 질식분만을 시도한다"는 접근은 가이드라인에 위배되는 위험한 결정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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