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8주 4일 비당뇨 초산모의 초음파 추정체중이 4.3 kg이다. 태아심박동과 양수량은 정상이고 다른 분만 적응증은 없다. 가장 적절한 상담은?
1추정체중은 오차가 없으므로 다음 날 예방적 제왕절개술만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2거대아 의심은 응급 상태이므로 환자 선호와 관계없이 39주 전에 유도분만한다
3비당뇨 임신의 4.3 kg 추정은 질식분만 금기이므로 진통 시도 자체를 취소한다
4추정 오차와 견갑난산 위험을 설명하고 39주 전 비의학적 분만은 피하며 선택지를 논의한다✓ 정답
5태아가 크면 양막파수 뒤 제대탈출 위험이 없어 외래 인공 양막파수가 안전하다고 설명한다
해설
3삼분기 초음파 추정체중에는 의미 있는 오차가 있으므로 4.3 kg 추정치 하나로 아두골반불균형, 예방적 제왕절개 또는 39주 전 유도분만을 자동 결정하지 않는다. 견갑난산과 분만 손상 위험, 추정의 불확실성, 환자의 가치와 지역 프로토콜을 설명해 질식분만·39주 이후 유도·제왕절개 선택을 개별화한다. 다른 적응증이 없다면 비의학적 분만은 39주 이전에 시행하지 않는다.
핵심 해설 미성숙 경부에서 숙화부터 한다는 절차 문항을 거대아 추정치의 한계와 분만 시기·경로 상담으로 바꿉니다.
정답 근거 ACOG는 3삼분기 추정체중이 부정확하므로 거대아 의심에서 질식분만과 제왕절개의 위험·이득을 개별 상담하고, 비의학적 분만은 39주 전에 시행하지 않도록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초음파 추정체중에는 오차가 있어 4.3 kg 하나로 예방적 수술만을 강제하지 않습니다. 2. 다른 적응증 없는 거대아 의심만으로 39주 전 비의학적 유도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3. 비당뇨 임신의 4.3 kg 추정치만으로 질식분만 시도를 금지하지 않습니다. 4. 추정 오차와 실제 위험을 설명하고 39주 이후 선택지를 개별화하는 상담이 적절합니다. 5. 거대아 의심은 높은 선진부나 외래 인공 양막파수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1ACOG: Safe Reduction of Primary Cesarean Birth
2ACOG Practice Bulletin: Macrosomia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29세 초산모, 임신 39주 0일. 초음파상 태아 체중 추정치(EFW) 4.3kg. 내진상 Bishop score 2점(경부 길이 3cm, 경화, 후방위, 높이 -3, 개대 0cm). 과거력상 당뇨 없음.
진단적 접근:
1. 우선 평가: Bishop score 계산을 통한 자궁경부 숙성도 평가.
2. 1차 조치: Bishop score <6점 → 자궁경부 숙화(Cervical ripening) 시행.
3. 숙화 방법 선택: 비당뇨 산모이므로, 기계적 방법(Foley catheter)이나 Misoprostol(질내)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병원 프로토콜에 따라 선택.
치료 계획:
- 숙화 후 Bishop score 재평가(일반적으로 12-24시간 후).
- 경부가 숙성되면(Bishop score ≥6), 옥시토신(Oxytocin) 정주 또는 인공 양막 파수(Amniotomy)로 분만을 유도합니다.
- 분만 중 견갑난산(Shoulder dystocia)에 대비한 준비(예: McRoberts 기법 등)를 철저히 합니다.
주의사항: Misoprostol 사용 시 과자극 증후군(Uterine tachysystole)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Foley catheter 사용 시 감염 징후에 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