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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문제

38세 여성이 원발성 부신기능저하증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려 한다. V/S: BP 88/55 mmHg, HR 95회/분.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가장 적절한 호르몬 보충 요법은?

나트륨 128 mEq/L, 칼륨 5.8 mEq/L, 코르티솔 2 μg/dL, ACTH 280 pg/mL
해설
원발성 부신기능저하증은 당질코르티코이드(하이드로코르티손)와 무기질코르티코이드(플루드로코르티손) 모두 보충이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8세 여성이 원발성 알도스테론증으로 진단받았다.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치료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내분비 / 알레르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원발성 부신기능저하증(Primary Adrenal Insufficiency, Addison's disease)으로 진단된 38세 여성입니다. 핵심 소견은 저혈압, 저나트륨혈, 고칼륨혈, 낮은 코르티솔(Cortisol)과 매우 높은 ACTH 수치입니다. 이는 부신 자체의 기능 부전으로 인해 당질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와 무기질코르티코이드(Mineralocorticoid)가 모두 결핍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두 호르몬을 모두 보충하는 하이드로코르티손(Hydrocortisone)과 플루드로코르티손(Fludrocortisone)의 병용 요법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원발성 부신기능저하증은 부신 피질의 파괴(자가면역, 결핵 등)로 인해 발생합니다. 부신 피질은 크게 세 층(구상대, 속질대, 망상대)으로 나뉘며, 각각 다른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구상대는 무기질코르티코이드(알도스테론)를, 속질대는 당질코르티코이드(코르티솔)를 분비합니다. 이 환자의 검사 결과는 두 호르몬 모두 부족함을 보여줍니다: 1) 저나트륨혈과 고칼륨혈은 알도스테론 결핍, 2) 저혈압과 피로는 두 호르몬 결핍 모두에 기인, 3) 낮은 코르티솔과 ACTH 280 pg/mL (정상보다 현저히 높음)은 부신 자체의 문제(원발성)를 확진하는 소견입니다. 따라서 생리적 용량의 하이드로코르티손(당질코르티코이드 대체)과 플루드로코르티손(무기질코르티코이드 대체)을 함께 시작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8세 여성, 원발성 부신기능저하증 진단 직후. 활력 징후에서 저혈압(BP 88/55)과 빈맥(HR 95)이 보입니다. 이는 혈액량 부족을 시사합니다. 검사상 전형적인 부신기능저하증의 전해질 이상(저Na, 고K)과 호르몬 프로필(저코르티솔, 고ACTH)을 보입니다.

치료 계획: 1. 응급/초기 치료: 저혈압과 전해질 이상이 있으므로, 수액 보충(정상 식염수)과 함께 하이드로코르티손 (예: 20mg 아침, 10mg 저녁)과 플루드로코르티손 (예: 0.1mg/day)을 동시에 시작합니다. 2. 용량 조절: 하이드로코르티손 용량은 증상, 체중, 스트레스 수준에 따라 조절합니다. 플루드로코르티손 용량은 혈압, 전해질(특히 칼륨), 레닌 활성도 수치를 모니터링하며 조절합니다. 3. 환자 교육: 평생 치료의 필요성, 스트레스/질병/수술 시 용량 증량(스트레스 도징, Stress dosing)의 중요성, 부신위기의 증상(구토, 설사, 의식 저하) 인지, 응급시 주사용 스테로이드 휴대에 대해 교육합니다.

주의사항: 갑자기 약을 중단하면 생명을 위협하는 부신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약물(리팜핑, 항진균제 등)과의 상호작용을 주의합니다. 플루드로코르티손 과다 투여 시 고혈압과 저칼륨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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