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여자가 최근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아 내원하였다. 8년 전 고혈압을 진단받았으며 현재 서로 다른 계열의 항고혈압제 3가지를 복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밤에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나고 쉽게 피로하다고 한다. 두통, 심계항진, 발한은 없다. 혈압 166/104 mmHg, 맥박 68회/분, 호흡 15회/분, 체온 36.5℃이다. 검사 결과 일차알도스테론증에 합당한 소견이 확인되었다. 이후 시행한 복부 컴퓨터단층촬영에서 양쪽 부신이 결절성으로 비대되어 있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는?
[전해질검사]
• Na⁺ 146 mEq/L (참고치 135~145)
• K⁺ 2.9 mEq/L (참고치 3.5~5.0)
• Cl⁻ 101 mEq/L (참고치 98~107)
• BUN 16 mg/dL (참고치 8~20)
• Creatinine 0.7 mg/dL (참고치 0.5~1.1)
• HCO₃⁻ 30 mEq/L (참고치 22~29)
[호르몬검사]
• 혈장 알도스테론 35 ng/dL (참고치 4~31)
• 혈장 레닌활성 0.2 ng/mL/hr (참고치 0.3~3.0)
1복강경 양측 부신절제술
2스피로놀락톤✓ 정답
3페녹시벤자민
4저용량 덱사메타손
5프로프라놀롤
해설
치료저항성 고혈압, 저칼륨혈증, 알도스테론 증가 및 레닌 억제가 있어 일차알도스테론증에 합당합니다. 영상에서 양측 부신의 결절성 비대가 확인되므로 양측성 알도스테론 과다분비를 고려하며, 이 경우 mineralocorticoid receptor antagonist인 스피로놀락톤으로 치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