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GN은 인두 감염(발병1-2주 후)과 피부 감염(Impetigo, 발병3-6주 후) 모두에 의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부 감염이 더 흔한 원인균이며, 이는 ARF와 APSGN의 중요한 차이점입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사후감염 사구체신염(Acute Poststreptococcal Glomerulonephritis, APSGN)의 원인 감염 부위를 묻는 기초적인 문제입니다. 핵심은 감별 포인트! 급성 류마티스열(Acute Rheumatic Fever, ARF)과의 차이를 아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APSGN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Group A Streptococcus, GAS) 감염 후 면역복합체가 신장 사구체에 침착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중요한 것은 인두(편도) 감염과 피부 감염(농가진, Impetigo)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③번 "피부 감염이 더 흔한 원인이 되며, 인두 감염도 가능하다"입니다. 이는 KMLE의 고정된 출제 포인트입니다. APSGN은 인두 감염보다 피부 감염(농가진)이 더 흔한 원인입니다. 반면, ARF는 오직 인두 감염 후에만 발생하며, 피부 감염 후에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차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인두 감염만": ARF의 원인입니다. APSGN은 피부 감염도 원인이므로 틀립니다.
- ②번 "인두 감염이 더 흔함": APSGN에서는 사실과 반대입니다. 피부 감염이 더 흔합니다.
- ④번 "피부 감염만": 인두 감염도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틀립니다.
- ⑤번 "둘 다 유발 안 함": APSGN의 정의 자체를 부정하는 명백한 오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세 남아가 3주 전에 팔과 다리에 생긴 물집과 딱지(농가진)가 있었고, 최근 2일간 소변 색이 콜라색처럼 변하고, 얼굴과 눈 주변이 부어오르며, 혈압이 140/90 mmHg로 측정되어 내원했습니다.
진단적 접근: 신장 초음파, 요검사(혈뇨, 단백뇨), 혈청 보체(C3) 감소, ASO(항스트렙토라이신 O) 항체 또는 Anti-DNase B 항체 상승을 확인합니다. 피부 감염 후 APSGN의 경우, Anti-DNase B 항체가 더 민감한 지표일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대부분 보존적 치료(휴식, 염분 및 수분 제한, 항고혈압제)로 호전됩니다. 페니실린 항생제는 잔여 균을 제거하기 위해 투여할 수 있으나, 신염 자체의 진행을 막지는 못합니다.
주의사항: 급성기 신부전이나 고혈압성 뇌병증에 주의하며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