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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췌
문제

52세 남성 B형 간염 간경변 환자가 정기적인 간세포암 (HCC) 감시 검사를 위해 내원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감시 검사 방법과 주기는?

해설
간경변증 환자는 HCC 고위험군이다. HCC의 조기 발견을 위해 6개월 간격으로 복부 초음파와 혈청 AFP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표준 지침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8세 남성이 복부 팽만과 하지 부종으로 내원했다. 20년간 음주력이 있다. V/S: BP 110/70 mmHg, HR 92회/분, RR 18회/분, BT 36.…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화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B형 간염 간경변 환자로,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 발생의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HCC는 간경변 환자에서 가장 흔한 사망 원인 중 하나이며, 조기 발견 시 치료 성적이 월등히 좋기 때문에 정기적인 감시(Surveillance)가 매우 중요합니다.

진단 및 감시 알고리즘: 국제 및 국내 가이드라인(AASLD, KASL)은 간경변 환자에 대한 HCC 감시로 6개월 간격의 복부 초음파(Abdominal Ultrasound) 검사를 1차 권고안으로 제시합니다. 혈청 알파태아단백(Alpha-fetoprotein, AFP)은 단독으로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부족하지만, 초음파와 병행할 경우 감시 효율을 높일 수 있어 많은 기관에서 함께 시행합니다. 따라서 복부 초음파 및 혈청 AFP 6개월 간격이 표준 감시 프로토콜입니다.

정답 근거: 복부 초음파는 비침습적, 비교적 저렴하며, 방사선 노출이 없어 반복 검사에 적합합니다. 6개월 주기는 종양의 성장 속도를 고려했을 때, 조기 발견과 검사 부담 사이의 최적의 균형점입니다. AFP는 보조 지표로, 상승 시 추가 영상 검사의 필요성을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오답 분석:
복부 CT 1년 간격: CT는 조영제 사용과 방사선 노출로 인해 정기 감시용으로는 부적합합니다. 진단 또는 병기 결정 시 사용됩니다.
간 기능 검사(AST/ALT) 3개월 간격: 간염 활성도를 모니터링하는 검사일 뿐, HCC를 특이적으로 발견할 수 없습니다.
PET-CT 6개월 간격: 비용이 매우 비싸고, 조기 HCC는 FDG 섭취가 낮아 민감도가 떨어집니다. 전이 탐색이나 재발 감시에 주로 쓰입니다.
MRI 1년 간격: MRI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매우 뛰어나지만, 비용이 높고 시간이 오래 걸려 1차 감시 수단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초음파에서 의심스러운 병변이 발견되었을 때 확진 검사로 사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2세 남성, B형 간염 간경변 진단 후 정기 추적 중. 특별한 증상 없음.
진단적 접근:
1. 감시(평가): 6개월마다 복부 초음파 + 혈청 AFP.
2. 의심 병변 발견 시: 4상 다중검출기 CT(MDCT) 또는 조영증강 MRI를 시행하여 확진.
3. 확진 후: 종양의 크기, 개수, 간 기능(Child-Pugh 점수) 등을 평가하여 치료법(절제, 이식, 색전술, 방사선 치료 등)을 결정합니다.
주의사항: 초음파 검사의 질은 검사자의 숙련도에 크게 의존합니다. 또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FLD)에 의한 간경변 환자에서도 동일한 감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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