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간호사가 주사침 자상 후 내원하였다. 노출원은 HBsAg 양성 환자이다. 환자는 과거 B형 간염 백신…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26세 간호사가 주사침 자상 후 내원하였다. 노출원은 HBsAg 양성 환자이다. 환자는 과거 B형 간염 백신 접종력이 없으며 항체 검사도 시행한 적이 없다. 현재 증상은 없으며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다. 혈청학적 검사 결과 보호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이다. 가장 적절한 처치는?
KMLE 핵심 해설
B형 간염 노출 후 처치는 노출원 상태와 피노출자의 면역 상태에 따라 결정됩니다. 본 환자는 anti-HBs가 3 mIU/mL로 보호 기준인 10 mIU/mL 미만이므로 면역이 없는 상태입니다. HBsAg 양성 환자에 노출된 경우에는 가능한 빠르게 HBIG를 투여하여 수동 면역을 제공하고 동시에 백신 접종을 시작하여 능동 면역을 형성해야 합니다. 이러한 병행 요법은 감염 예방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 보호항체가 없는 상태에서 고위험 노출이므로 단순 경과 관찰은 부적절합니다.
2. 항바이러스제 예방 투여는 일반적인 노출 후 예방 전략이 아닙니다.
3. HBIG와 백신 병행은 표준적인 노출 후 예방 방법입니다. 감염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킵니다.
4. 인터페론은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며 예방에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5. 스테로이드는 예방 효과가 없으며 적응증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급성 바이러스 간염 (Acute Viral Hepatitis) — 간세포의 염증과 괴사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감염(A, B, C, D, E형). 전구기-황달기-회복기의 임상 경과를 보임.
황달기 (Icteric Phase) — 급성 간염에서 혈중 빌리루빈 상승으로 공막 및 피부 황달, 짙은 소변색이 나타나는 단계. 전구기 증상은 호전되기 시작함.
접합형 빌리루빈 (Conjugated Bilirubin) — 간에서 글루쿠론산과 결합된 수용성 빌리루빈. 혈중 농도가 증가하면 소변으로 배설되어 짙은 소변색을 냄.
전구기 (Prodromal Phase) — 황달이 나타나기 전 비특이적 증상(발열, 권태, 오심, 식욕부진, 우상복부 불쾌감)이 나타나는 급성 간염 초기 단계.
ALT (Alanine Aminotransferase) — 주로 간세포에 존재하는 효소. 간세포 손상 시 혈중으로 유출되어 급성 간염에서 현저히 상승(수백~수천 IU/L). AST보다 간 특이도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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