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ANA(+), ASMA(+), IgG 증가로 자가면역 간염이 원인인 전격성 간부전으로 판단됩니다. 이 경우 면역반응이 병태생리의 핵심이므로 corticosteroid가 1차 치료로 사용됩니다. 물론 중증에서는 간이식 평가도 병행해야 하지만, 원인 특이 치료로서 steroid 투여가 가장 적절합니다.
오답 분석:
1. interferon은 바이러스성 간염 치료이며 금기일 수 있습니다.
2. lactulose는 간성혼수 치료로 보조적입니다.
3. 맞는 치료로, 자가면역 간염의 1차 치료입니다.
4. NAC는 acetaminophen 중독에서 사용됩니다.
5. 이식 평가도 필요하지만 원인 치료가 우선입니다.
핵심 개념
만성 B형 간염 급성 악화 (Acute Exacerbation of Chronic Hepatitis B) — 만성 B형 간염 보유자에서 HBV의 활발한 복제로 인해 간수치(AST/ALT)가 급격히 상승(정상 상한의 10배 이상)하는 상태. Anti-HBc IgM은 음성인 것이 특징.
HBV DNA —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유전자 물질. 혈중 정량 검사를 통해 바이러스 복제 활성도와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뉴클레오시드 유사체 (Nucleos(t)ide Analogues) — 테노포비르, 엔테카비르 등 HBV DNA 중합효소를 억제하여 바이러스 복제를 직접 차단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현재 만성 B형 간염 치료의 주력 약제.
HBsAg (Hepatitis B surface Antigen) — B형 간염 바이러스의 표면 항원. 혈중에 존재하면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음을 의미. 만성 감염에서는 지속적으로 양성.
cccDNA (Covalently Closed Circular DNA) — B형 간염 바이러스가 간세포 핵 내에 형성하는 지속적인 유전자 저장고. 현재 항바이러스제로 제거할 수 없어 만성 B형 간염의 근본적 치유를 어렵게 하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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