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충수 주위 농양이 4~6cm 이상이면 자연 흡수가 어렵기 때문에 항생제 단독 치료로는 불충분합니다. 따라서 percutaneous drainage를 반드시 병행해야 하며, 이후 염증이 가라앉은 뒤 interval appendectomy를 고려합니다.
오답 분석:
1. 응급 충수절제술: 5cm 농양에서는 급성기 즉시 수술보다 배액과 항생제로 염증을 먼저 가라앉히는 것이 안전합니다.
2. 항생제 단독 치료: 작은 농양은 시도 가능하나 5cm 크기에서는 항생제 침투만으로 배농이 어렵습니다.
3. 경피적 배액술 없이 경과관찰: 발열과 백혈구 증가가 동반된 농양을 방치하면 농양 확대, 패혈증, 복막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항생제 + 경피적 배액술: 큰 충수 주위 농양에서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입니다. 이후 상태가 안정되면 지연 충수절제술을 고려합니다.
5. 스테로이드 투여: 염증 증상을 가릴 수 있고 감염 조절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적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