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급성 막창자꼬리염은 초기에는 충수 내강 팽창으로 인한 내장통(visceral pain)이 발생하여 배꼽 주위 통증으로 시작한다. 이후 염증이 벽측 복막으로 진행되면 체성통(somatic pain)으로 변하여 우하복부로 통증이 이동한다. 오심과 구토는 통증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발열은 비교적 늦게 나타난다. 이 “통증 이동”이 진단에서 매우 중요한 단서이다.
오답 분석:
1. 초기부터 RLQ 통증은 이미 진행된 상태로 전형적 순서가 아니다.
2. 전형적 병력 순서를 정확히 설명한 것이다.
3. 좌하복부 통증과 설사는 장염이나 게실염을 시사한다.
4. 상부위장관 출혈 또는 위암 등의 만성 질환 소견이다.
5. Charcot triad로 담관염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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