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남성이 장폐색으로 진단되어 비위관 감압 및 수액 치료 중이다. 24시간 후에도 복부 팽만이 지속되며,…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50세 남성이 장폐색으로 진단되어 비위관 감압 및 수액 치료 중이다. 24시간 후에도 복부 팽만이 지속되며, 구토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있다. 단순 X-ray에서 소장 폐색이 완전 폐색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환자에게 다음으로 고려할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보존적 치료(비위관 감압, 수액)에 반응이 없거나 완전 폐색이 24-48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폐색의 원인과 교액 유무를 확인하고 치료하기 위해 복부 CT를 시행하거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폐색(Intestinal Obstruction) 진단 후 24시간의 보존적 치료(비위관 감압, 수액)에도 불구하고 증상 호전이 없고, 단순 X-ray에서 완전 폐색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보존적 치료에 실패한 경우로, 더 이상의 대기와 관찰은 위험합니다. 이 시점에서 가장 적절한 조치는 복부 CT 촬영 또는 수술적 치료 고려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장폐색의 초기 치료는 비위관 감압과 수액 요법으로 장내 압력을 낮추고 탈수를 교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24-48시간의 적극적인 보존적 치료 후에도 호전이 없다면, 이는 기계적 폐색(Mechanical Obstruction)이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그 원인(예: 유착, 탈장, 종양)을 확인하고 가장 중요한 합병증인 장괴사(Strangulation)의 위험을 평가해야 합니다. 복부 CT는 폐색 부위, 원인, 그리고 교액(Strangulation)의 징후(장벽 비후, 장간막 혈관의 swirl sign, pneumatosis intestinalis 등)를 평가하는 데 매우 우수한 검사입니다. CT 결과에 따라 수술의 필요성과 긴급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오답 분석:장운동 촉진제 투여: 기계적 폐색이 있는 상태에서 장운동을 촉진시키면 장천공의 위험이 있습니다. 절대 금기입니다. ② 경구 식사 시작: 장폐색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구 섭취는 증상을 악화시키고 구토를 유발합니다. 비위관 감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③ 퇴원 후 외래 추적 관찰: 보존적 치료에 실패한 완전 폐색 환자를 퇴원시키는 것은 장괴사, 패혈증 등 치명적 합병증의 위험을 방치하는 것입니다. ⑤ 항생제 정맥 투여 시작: 장폐색 자체에 대한 일차 치료는 아닙니다. 장괴사나 천공이 의심되거나 수술 전 예방적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이 단계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원인과 중증도를 평가하는 진단적 접근(CT)입니다. 치료 알고리즘: 1. 진단: 병력, 신체검사, 단순 복부 X-ray로 장폐색 의심. 2. 초기 치료(보존적): 비위관 감압(NG tube), 정맥 수액 요법, 전해질 교정. (일반적으로 24-48시간 시도) 3. 반응 평가: 보존적 치료 후 증상/방사선 소견 호전 → 점진적 경구 섭취 재개. 4. 보존적 치료 실패 시(이 환자의 경우): 복부 CT 시행하여 폐색 원인 및 교액 징후 평가. 5. 최종 치료: CT 결과에 따라 수술적 탐색 및 폐색 해제술(Adhesiolysis, Resection 등) 시행.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0세 남성, 장폐색 진단 후 비위관 감압 및 수액 치료 중. 24시간 후 복부 팽만 및 구토 지속. 단순 X-ray상 완전 폐색 소견 유지. 진단적 접근: 다음 단계는 복부 CT입니다. 이는 "가장 적절한 다음 조치(Best next step)"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기 전 필수적인 정보(원인, 위치, 교액 가능성)를 제공합니다. 치료 계획: CT에서 교액(장괴사)이 강력히 의심되거나, 명백한 기계적 원인(예: 탈장 교액)이 보이면 응급 수술이 필요합니다. 교액 증거가 없더라도 보존적 치료에 실패한 완전 폐색은 대개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입니다. 주의사항: 보존적 치료 중 환자 상태가 악화되면(발열, 빈맥, 복부 압통 증가, 백혈구 증가) CT를 기다리지 않고 응급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장폐색 문제에서 '비위관 감압 후 24-48시간 호전 없음' + '완전 폐색'이라는 키워드는 거의 100% 'CT 또는 수술'로 이어지는 신호탄이에요. 보존적 치료의 실패는 곧 외과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교액(Strangulation)은 시간과의 싸움이니, 망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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