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grade dysplasia(저도 이형성증)가 발견되면 염증이 조절된 상태에서 3-6개월 후 추적 내시경으로 재확인이 필요하다. 저도 이형성증이 지속되거나 다발성이면 대장 절제를 고려한다. High-grade dysplasia나 dysplasia-associated lesion or mass(DALM)가 확인되면 즉시 대장 절제술을 권장한다(KMLE 2020, 2022 출제).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기간의 범발성 궤양성 대장염(Extensive Ulcerative Colitis) 환자로, 대장암 감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한 정기 대장 내시경에서 두 군데의 low-grade dysplasia가 발견되었습니다. 나머지 부위는 염증만 있어 특별한 병변은 없습니다.
핵심 판단 포인트!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대장 내시경 중 발견된 dysplasia의 관리 원칙은 "병변의 등급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5세 남성, 30년 병력의 범발성 궤양성 대장염. 정기 대장암 감시 내시경 중.
진단적 접근: 조직검사 결과 해석이 핵심. 병리 보고서에서 "low-grade dysplasia"와 "염증"을 구분해야 합니다. dysplasia의 등급(high vs. low)과 형태(평평한 점막 vs. 용종성 병변)를 정확히 평가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1단계 (현재): 6개월 이내 추적 대장 내시경 시행. 이때 색소내시경이나 협대역 영상(NBI)을 이용해 dysplasia 병변을 더 정밀하게 관찰하고 재생검합니다.
2. 2단계 (추적 후):
- 병변 소실 또는 지속적 low-grade dysplasia: 1년 간격 감시 내시경 유지.
- High-grade dysplasia 또는 DALM 확인: 대장 전절제술 상담 및 계획.
주의사항: dysplasia 평가는 반드시 염증이 잘 조절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활발한 염증은 재생성 변화를 dysplasia로 오인할 수 있어(염증 관련 이형성),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궤양성 대장염의 dysplasia 관리 알고리즘은 '등급'과 '모양' 두 가지 축으로 외우세요! Low-grade & 분산성 = 추적 관찰. High-grade or DALM = 즉시 수술. 이 문제는 low-grade에 해당하니 당연히 ①번이 정답이에요. ②번 수술은 너무 공격적인 선택지라 함정입니다."
핵심 개념
저등급 이형성증 (Low-grade Dysplasia) — 세포와 조직 구조에 경미한 이상을 보이는 전암성 병변.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발견 시, 첫 발견에는 3-6개월 내 추적 내시경으로 재평가를 권장합니다.
고등급 이형성증 (High-grade Dysplasia) — 세포 및 구조의 현저한 이상을 보이는 중증 전암병변. 궤양성 대장염에서 확인되면 대장 전절제술의 강력한 적응증이 됩니다.
Dysplasia-Associated Lesion or Mass — 이형성증과 연관된 육안적 병변 또는 종괴. 평평하지 않고 돌출된 형태로, 암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대장 절제술을 권고합니다.
범발성 궤양성 대장염 (Extensive Ulcerative Colitis) — 염증이 좌측 결장을 넘어 횡행결장 근처 또는 그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제한형보다 높아 정기적인 감시 내시경이 필수입니다.
대장 전절제술 (Total Proctocolectomy) — 전 대장과 직장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고등급 이형성증이나 암이 발견된 경우, 또는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중증 질환의 치료법으로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