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Crohn disease는 병변의 위치와 중증도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달라집니다. 이 증례는 회장 말단에 국한된 경도 질환이라는 점이 핵심이며, 이 경우에는 전신 스테로이드보다 budesonide를 먼저 고려합니다. Budesonide는 말단 회장과 우측 결장 부위에서 효과적으로 작용하면서도 전신 노출이 상대적으로 적어 부작용 부담이 더 낮습니다. 반면 5-ASA는 Crohn disease에서 효과가 제한적이며, infliximab은 중등도-중증이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 고려합니다. Cyclosporine은 주로 중증 궤양성 대장염에서 rescue therapy로 사용하며, 수술은 협착·누공·농양 같은 합병증이 있을 때 고려합니다. 따라서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budesonide입니다.
오답 분석:
1. mesalazine은 궤양성 대장염에서는 중요하지만 Crohn disease, 특히 회장 말단 국한 병변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2. budesonide는 ileocecal 부위의 경도 Crohn disease에서 적절한 초기 치료로 사용됩니다.
3. infliximab은 중등도-중증이거나 steroid 불응·누공성 질환에서 고려하는 약제입니다.
4. cyclosporine은 Crohn 초기 치료제가 아니며 주로 중증 궤양성 대장염에서 사용합니다.
5. surgery는 약물치료 실패나 협착, 누공, 농양 같은 합병증이 있을 때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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